명진스님은 부처님 모시기 앞서 종북 노릇이 더 바쁜가? “원세훈 원장, 나를 봉은사 회주로도 못 오게 했다” 명진 스님, “박원순 시장에 좌파 딱지 붙인 국정원” 비판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3.05.16
當代의 高僧大德 法頂 스님 법정스님의 본명은 박 재철이다.1932년 10월8일 전남 해남에서 출생하여 1956년 전남 대학교 상과대학 3년을 수료했다. 효봉스님의 수제자로서 구산스님과 같이 우리나라 두 고승으로 명망이 높지만 청산계곡에 옥이 구르는듯한 그의 어록은 전국 베스트셀러로서 두각을 나타내기에 손색이..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3.05.04
이게 중의 참 모습임 ---- 'Netizen Photo News'. 15년만에… 자비의 탁발 행사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비의 탁발 행사'가 15년 만에 대구에서 처음 열린 27일 서문시장에서 동화사 스님 20여 명이 발우를 들고 장터를 돌고 있다. 탁발은 발우를 들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먹을 것을 ..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3.04.30
조계종 스님들이여, 영담이 껴서 말썽없는곳 있나 대답해 보시오 불교방송 이사장 영담스님 참회문 발표 15일 “오해 못풀어 시비다툼 휘말린 점 참회” “그동안 의혹도 남김없이 명백하게 밝히겠다” 데스크승인 2013.04.18 14:29:13 여태동 기자 | tdyeo@ibulgyo.com 불교방송 이사장 영담스님이 불교방송 사태와 관련해 참회문을 발표했다. 영담스님은 '불교방..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3.04.19
향적, 원산, 종상, 종하, 정념, 장적, 이들도 영담과 함께 머리 길러라. 불교방송 스님이사들, 돌연 영담스님 편들기 2013.04.11 21:20 입력김규보 기자 kkb0202@beopbo.com 발행호수 : 1191 호 장적 등 스님 이사들, 11일 기자 간담회 “‘원효’ 행정실수 있지만 문제없다”주장 “영담 스님 거취 스님이사들에게 일임” 판검사 이사들 보고서 ‘스님 모독’ 몰아 해임이..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3.04.12
이제 영담은 중노릇 그만하고 환속하라. “영담 스님, 이채원 사장 대기발령은 무효” 2013.04.12 12:46 입력김규보 기자 kkb0202@beopbo.com 발행호수 : 1191 호 서울서부지법, 12일 대기발령 효력정지 “불교방송 사장은 직원아닌 임원” 밝혀 “이사장, 이사회결의없이 징계권한 없어” ‘영담스님 이사회금지’ 요청은 기각결정 “16명 ..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3.04.12
혜민 스님, 美불교세미나 통역 활약 'Netizen Photo News'. 혜민 스님, 美불교세미나 통역 활약 ★*…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인기 트위터러인 혜민 스님이 뉴욕의 한 세미나에서 통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혜민 스님은 지난 30일 뉴욕주 타판의 불광선원에서 열린 ‘미주 한국 불교의 미래 방향을 ..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3.04.02
영담은 중노릇도 못하게 해야합니다. 불교방송 이사들, 영담 이사장 해임 안 발의 2013.03.28 22:53 입력김규보 기자 kkb0202@beopbo.com 발행호수 : 1189 호 재가이사 11명, 차기이사회서 상정키로 ‘원효’ 사업 부적절한 회계처리 등 이유 15일 이내 회의 열어 이사장 해임 결정 소위 “사장 해임사유 없다”조사결과 발표 ▲ 불교방송 ..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3.03.29
한국전 원혼이여 편히 쉬소서 'Netizen Photo News'. 한국전 원혼이여 편히 쉬소서 ★*… 부산 범어사 스님들이 26일 오전 대웅전 앞마당에서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기념, 한반도 평화기원 수륙재'를 거행하고 있다. 이들은 수륙재를 통해 전쟁에 참전했던 모든 원혼의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홍영현 수습기자 hongyh@kookje.co.kr ..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3.03.28
드디어 영담스님 옷벗길 좋은 기회가 왔나? “영담 스님이 뮤지컬 원효 수익금 횡령” 2013.03.18 15:29 입력김규보 기자 kkb0202@beopbo.com 발행호수 : 1188 호 불교방송 노조, “검찰에 고발” 기자회견 “7억 빼돌리고 후원금도 마음대로 사용” “측근 박원식, 6000만원 수수료 가로채” “상조회 비리도 영담 스님 측근들 연루” “사장 승.. 불교이야기/스님들 소식 201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