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있음|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따뜻한 가정, 함께하는 동물이 사랑을 느끼게 한다. 현서정 작가는 "삶의 가치는 일상에서 얻어진다. 작은 사건에서 행복이나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일로 슬픔에 젖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내 작품에 작은 이야기를 담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랑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있다"고 덧붙인다. 그림을 통해 보이지 않는 사랑을 표현하고 이를 느끼는 것, 바로 힐링이다. 현서정 초대전이 다음 달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피카소화랑(051-747-0357)에서 열린다.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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