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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촬영한 '6·25'사진

淸潭 2016. 9. 16. 09:51
한국군 촬영한 '6·25'사진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미군이나 외신 기자가 찍은 6·25 사진은 많지만 한국군이 찍은 사진은 드물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군은 판단하고 있다.육군 제공

▷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영천의 피난민 행렬', 1950년 8월 촬영. 육군은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사진 1천500여 점을 기증받아 19일 그중 일부를 공개했다.




▷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38선 넘는 미군 고사포 대대'. 1950년 10월 촬영. 육군은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사진 1천500여 점을 기증받아 19일 그중 일부를 공개했다. 미군이나 외신 기자가 찍은 6·25 사진은 많지만 한국군이 찍은 사진은 드물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군은 판단하고 있다. 육군 제공


▷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고지에서 전차사격'. 1953년 촬영. 육군은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사진 1천500여 점을 기증받아 19일 그중 일부를 공개했다. 미군이나 외신 기자가 찍은 6·25 사진은 많지만 한국군이 찍은 사진은 드물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군은 판단하고 있다. 육군 제공



▷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인제지구 전투에서 공격작전을 펼치는 8사단 장병'. 1951년 촬영. 육군은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사진 1천500여 점을 기증받아 19일 그중 일부를 공개했다. 미군이나 외신 기자가 찍은 6·25 사진은 많지만 한국군이 찍은 사진은 드물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군은 판단하고 있다. 육군 제공


▷ *…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6.25전쟁 4주년 시가행진'. 1954년 6월 25일 촬영. 육군은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사진 1천500여 점을 기증받아 19일 그중 일부를 공개했다. 미군이나 외신 기자가 찍은 6·25 사진은 많지만 한국군이 찍은 사진은 드물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군은 판단하고 있다. 육군 제공


▷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국군 1사단이 서울 입성작전 후 중앙청으로 집결 모습'. 1951년 3월 15일 촬영. 육군은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사진 1천500여 점을 기증받아 19일 그중 일부를 공개했다. 미군이나 외신 기자가 찍은 6·25 사진은 많지만 한국군이 찍은 사진은 드물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군은 판단하고 있다. 육군 제공


▷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막사로 들어가는 포로들'. 1953년 촬영. 육군은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사진 1천500여 점을 기증받아 19일 그중 일부를 공개했다. 미군이나 외신 기자가 찍은 6·25 사진은 많지만 한국군이 찍은 사진. 육군 제공


▷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인제에서 모내기 대민지원을 하는 8사단 장병' 1951년 6월 촬영. 육군은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사진 1천500여 점을 기증받아 19일 그중 일부를 공개했다. 미군이나 외신 기자가 찍은 6·25 사진은 많지만 한국군이 찍은 사진은 드물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군은 판단하고 있다. 육군 제공


<△ 사진:>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5군단 창설식에 참석한 군단장들. 왼쪽부터 강문봉 3군단장, 정일권 2군단장, 이형근 1군단장, 최영희 5군단장.

▷ *…1953년 10월 촬영. 육군은 6·25전쟁 당시 정훈장교로 활동했던 고(故) 한동목 중령이 촬영한 사진 1천500여 점을 기증받아 19일 그중 일부를 공개했다. 미군이나 외신 기자가 찍은 6·25 사진은 많지만 한국군이 찍은 사진은 드물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고 군은 판단하고 있다. 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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