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젊게 살려면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다..
그것은 두려움, 노여움, 아이, 악처이다.
나이가 들수록
더 대우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들을 갖게 됩니다.
서로가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매사가 부대끼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지금의 이 삶을 기왕이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살아야 자기 주변에 평안함이 흐릅니다.
나이가 든 만큼, 살아온 날들이
남보다 많은 사람일수록,
더 오랜 경륜을 쌓아왔으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많이 배려하며,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아랫사람들을 포용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는 위고의 말처럼.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가
지연스럽게 우러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중에서 -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마가렛대처-
처음에는 내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나를 만든다고 합니다.
술은 마셨다 하면 3박4일
담배는 눈 뜨자마자
한대 피우고 시작하는 나쁜 습관
그래도 다행히 새벽에 일어나
한결같이 20여년을 걸었기에
그럭저럭 살아가는 가 봅니다
좋은 습관은 나를 좋게 만들지만
그렇지 못한 습관은
나를 망치게 된다는 말이겠지요.
좋은 습관이 몸에 배게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기에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한주를 마감해야 할 금요일입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로 인해 떠들썩한 한주였죠?
이제 차분하게 마감하시고 봄의 완연함을 즐겨보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마음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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