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새해, 통일한국 향한 힘찬 발걸음의 한해되길

'Netizen Photo News'. ◇ 2016 새해, 통일한국 향한 힘찬 발걸음의 한해되길 *… 【인제=뉴시스】임태훈 기자 = 한반도의 동서를 가르는 군사분계선(MDL) 철책 중 가장 험준한 지형, 강원도 인제군 동부전선 최전방초소(GOP)에서 육군 12사단 장병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분단 70년, 고난의 세월을 지나 다가오는 2016년 새해에는 힘차게 떠오르는 저 새벽의 태양처럼 희망이 가득한 평화가 대한민국을 비추기를 소망해본다. 2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 저무는 2015···분단의 철책이 걷혀지는 새해가 되길 *… 【인제=뉴시스】임태훈 기자 = 한반도의 동서를 가르는 군사분계선(MDL) 철책 중 가장 험준한 지형, 강원도 인제군 동부전선 최전방초소(GOP)에서 육군 12사단 장병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연평도 포격사건, 목함지뢰 도발 사건, 제20차 이산가족 상봉, 남북회담 실무접촉 등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분단 70년의 마지막 태양이 역사 속으로 저물어 가고 있다. 2015 을미년(乙未年)을 보내며 힘차게 떠오를 2016 병신년(丙申年)의 태양은 남북 관계의 어둠을 밝혀줄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원해본다.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 저무는 2015···분단의 상처 회복 되길 *… 【인제=뉴시스】임태훈 기자 = 한반도의 동서를 가르는 군사분계선(MDL) 철책 중 가장 험준한 지형, 강원도 인제군 동부전선 최전방초소(GOP)에서 육군 12사단 장병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연천 포격사건, 목함지뢰 도발 사건, 제20차 이산가족 상봉, 남북회담 실무접촉 등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분단 70년의 한 해가 역사 속으로 저물어 가고 있다. 2015 을미년(乙未年)을 보내며 어둠 속의 DMZ를 수놓은 저 불빛들이 남북 관계의 희망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기원해본다.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 있음. 도매인: 한국네티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