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유럽여행

서유럽 여행기(밀라노)

淸潭 2015. 10. 4. 11:39

 

 

 

 

베네치아관광을 마치고 밀라노에 도착했다. 이곳도 이탈리아 여느 도시같이 건물이 오래된 건물이다.

 

 

 

 

 

수백년전 도시를 건설할때 철저한 계획으로 건설되어 많은 세월이 흘럿지만

아직도 그시대의 그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니 감탄을 않할수가 없다.

 

 

 

 

라 스칼라 극장이다. 우리의 팝페라 가수인 조수미씨가 이곳에서 활동을 하였다고..

 

 

 

 

 

 

 

 

 

 

 

 

에마누엘레2세 갤러리1층에는 세계적인 명품거리가 조성 되어있다

 

 

 

 

 

 

 

건물도 아름답지만 통로의 바닥또한예술이다.

 

 

 

 

 

 

 

 

 

 

 

 

 

 

 

 

 

두모모 성당이다. 피렌체의 두오모와는 분위기가 무척 다르다.

 

 

 

 

 

 

 

 

 

 

 

두오모성당또한 규모가 엄청나게 커서 사진 한장에 담기 위해선 멀리 떨어져야 가능하다.

상부의 첨탑들엔 성현들의 입상이 조각되어있고 황금색 입상도 있다.

 

 

 

 

 

 

 

 

 

 

 

 

 

 

 

 

 

 

 

 

 

 

 

 

 

 

 

 

 

 

 

 

 

 

 

 

 

 

 

 

 

 

 

 

 

 

 

두오모 성당의외부에도 조각품 전시장과 같이 각종 조각상들이 많이있었다.

 

 

 

 

두오모성당의 내부관람을 위해서 매표후 소지품 검색을 하고

 입장을 하는데 매표를 위한 줄이 워낙길어 입장을 포기를했다.

 

 

 

 

 

 

 

 

 

 

성당입구엔 무장을 한 군인들이 입장객들의 소지품 검색을 철저히 한후 입장을 시키고 있었다.

 

 

 

 

 

 

 

 

 

 

 

가는곳마다 IS테러 첩보가 있다고 경찰이 배치되어 있다.

 

 

 

 

 

 

 

 

 

 

 

세게각국의 관광객들이 북적대는 쇼핑거리.

 

 

 

 

 

 

쇼핑상가 거리의 통로는 이렇게  모자이크 장식으로 꾸며져있는 모습이 아주 예뻣다.

 

 

 

 

 

밝고 다니기가 아까울 정도이다.

 

 

 

 

 

 

 

 

 

 

 

 

 

 

 

 

 

 

 

 

 

 

 

다양한 문양으로 꾸며 놓았다.

 

 

 

 

 

암사자 문양의 거시기 부위에 발뒤축을 이용하여 세바퀴를 돌며 소원을 빌면 소원을 성취한다고....

얼마나 많은 관광객들이 소원을 빌었는지 그부위가 움푹 파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동상이다. 에술 과학 건축등 모든방면에 다양한 작품을 남기고

그시대에 비행기 전차등의 설계를 했다. 지구상에는 인간이 만들수 없는 외계인만이 할수있었던 일들이 많이있다.

영국의 스톤헨지, 페루사막의 나스카라인. 남태평양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등은 미스터리로 남아있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술작품도 외게인의 관점에서 가능한 그시대엔 도저히 이해를 못할 작품들이다.

우리나라에도 몇년전 외계인이 왔다가 전지현하고 연애만 하고 갔는데....

 

 

 

 

 

 

 

오래된 도로에 아주오래된 전차가 다니는 밀라노의 관광을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관광을 모두 마치고

내일은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 스위스로 간다. 스위스는 융프라우 등정 일정이다.

 

가져온 곳 : 
카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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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경주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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