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법정 스님의 유묵 ‘無染山房(무염산방)’ 2점. ‘山’자를 2개의 삼각형으로 표현한 위의 작품에서는 법정 스님의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 법정 스님이 자작시를 적은 유묵. ‘명산에는 좋은 차가 있고 저기 또한 좋은 물이 난다 하더라’라고 적었다. |
'문화,예술 > 서예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족락(知足樂)-혜심(慧諶) (0) | 2010.06.02 |
---|---|
"신선의 필체" 추사 김정희도 감탄한 팔만대장경 (0) | 2010.05.21 |
대나무 그림들 (0) | 2010.05.07 |
추사글씨 ‘제주 귀향’ (0) | 2010.05.04 |
`조선명필' 한석봉 묘 북한 개성 인근서 발견 (0) | 2010.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