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서예실

無染山房 / 법정스님

淸潭 2010. 5. 8. 09:16
山’을 ‘△△’으로… 법정스님 미공개 유묵 전시

★*… 법정 스님의 유묵 ‘無染山房(무염산방)’ 2점. ‘山’자를 2개의 삼각형으로 표현한 위의 작품에서는 법정 스님의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법정 스님이 자작시를 적은 유묵. ‘명산에는 좋은 차가 있고 저기 또한 좋은 물이 난다 하더라’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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