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과 허공이 하나다 >
참이란 허공밖에 없다.
없어야 참이고, 있는 것은 거짓이다.
마음과 허공은 하나라고 본다.
저 허공이 내 마음이요,
내 마음이 저 허공이다.
여기 사는 것에 맛을 붙여 좀더 살겠다는
그따위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마음하고 빈탕이 하나라고 아는 게 참이다.
다석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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