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이것 저것

그건 운동이 아니라 싸움이지요...

淸潭 2007. 12. 31. 10:39

'챔피언' 최요삼의 일기

뇌수술 후 나흘째 사경을 헤매고 있는 프로복서 최요삼의 일기가 28일 공개됐다. "맞는게 두렵다", "밀리면 죽는다" 등의 안타까운 심정이 담겨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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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세요, 용사여"

지난 25일 경기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중태에 빠져 뇌압측정기와 산소호스를 부착한 채 힘겹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최요삼(34.숭민체육관) 선수를 돕기 위한 치료기금 모금이 30일 서울 동대문 밀레오레 앞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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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삼 후송 지연 논란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광진구민체육회관에서 벌어진 프로복싱 경기 도중 뇌출혈 증상으로 의식을 잃은 최요삼(34.숭민체육관)이 사고 당일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 도착한 시간이 애초 병원측 주장과 달리 오후 3시16분이 아니라 오후 3시40분7초였다는 사실이 병원 응급실 폐쇄회로 카메라(CCTV) 화면에 선명히 나타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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