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5부 우리나라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5부 生年 字 號 姓名(生年∼沒年)諡號 本貫 벼슬 著書 1439 士廉 乖崖 金克儉(1439∼1499) 金海 괴애 김극검 4 閨情(규정) 아낙네 마음-金克儉1 未授三冬服(미수삼동복) 아니 보내니 한겨울 옷을 空催半夜砧(공최반야침) 괜한 서두름 밤 다듬이질 銀釭還似妾.. 참고실/지식관련글 2019.06.02
우리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6부 우리나라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6부 生年 字 號 姓名(生年∼沒年)諡號 本貫 벼슬 著書 1498 正源 長吟亭 羅湜(1498∼1546) 羅州 長吟亭集 4 장음정 나식 金宏弼 趙光祖의 문인 道峯寺(도봉사) 도봉사-羅湜1 曲曲溪回復(곡곡계회복) 구비 굽은 내 돌아 되돌아 登登路屈盤(등등노굴반) 올라 .. 참고실/지식관련글 2019.06.02
우리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7부 우리나라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7부 生年 字 號 姓名(生年∼沒年)諡號 本貫 벼슬 著書 1537 伯由 大笑軒 趙宗道(1537∼1597)忠毅 咸安 大笑軒集 12 대소헌 조종도 曺植의 문하생, 삼장사 詠蝸牛(영와우) 달팽이를 읊어 ※先生八歲作-趙宗道1 遇陰之天出(우음지천출) 그늘 만나니 그저 나오.. 참고실/지식관련글 2019.06.02
우리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8부 우리나라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8부 生年 字 號 姓名(生年∼沒年)諡號 本貫 벼슬 著書 1544 離幻 松雲 四溟堂 惟政 任應奎(1544∼1610)慈通弘濟尊者 豊川 56 사명당 유정 過善竹橋 선죽교를 지나며1 山川如昨市朝移 산천은 옛 같은데 저자는 바껴 어제작 玉樹歌殘問幾時 옥수가 사라진지 .. 참고실/지식관련글 2019.06.02
우리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9부 우리나라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9부 生年 字 號 姓名(生年∼沒年)諡號 本貫 벼슬 著書 九日贈淸陰(구일증청음) 구일에 청음에게 ※淸陰 金尙憲(1570∼1652)-申欽-101 愁殺逢佳節(수살봉가절) 시름을 죽여 좋은 철 만나 關河送遠行(관하송원행) 변경 강에서 먼 길을 보내 黃花如解意(황화.. 참고실/지식관련글 2019.06.02
우리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10부 우리나라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10부 生年 字 號 姓名(生年∼沒年)諡號 本貫 벼슬 著書 1589 子時 東洲 李敏求(1589∼1670) 全州 東洲集 동주 이민구 3 月溪峽 월계 골짜기에서 ※광릉에 있는 시내 골짜기협1 廣陵江色碧於苔 광릉의 강물 빛은 이끼보다 푸르러 一道澄明鏡面開 길 하나 맑.. 참고실/지식관련글 2019.06.02
우리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11부 우리나라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11부 生年 字 號 姓名(生年∼沒年)諡號 本貫 벼슬 著書 1708 惠寰 李用休(1708∼1782) 驪州 惠寰詩集 혜환 이용휴 성호 이익의 조카 3 送申使君光洙之任漣川 사군 신광수를 연천임지로 보내며1 世俗有恒言 사람 세상에 늘 있는 말이란 게 文人無所用 글을 .. 참고실/지식관련글 2019.06.02
우리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12부 우리나라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12부 生年 字 號 姓名(生年∼沒年)諡號 本貫 벼슬 著書 古詩(고시) 옛 시 ※다산의 古詩 27수 중의 하나-丁若鏞51 燕子初來時(연자초래시) 제비는 때가되니 비로소 오고 南南語不休(남남어불휴) 지지배배 소리는 그치질 않아 재잘거릴남喃 語意雖未明(어.. 참고실/지식관련글 2019.06.02
우리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13부 우리나라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13부 生年 字 號 姓名(生年∼沒年)諡號 本貫 벼슬 著書 1814 元會 雲岡 李慶民(1814∼1883) 江陽 熙祖軼事 운강 이경민 1 滿月臺 만월대 ※고려의 도성 五百年來王業休 오백년 이어오던 왕업이 멎어 繁華無跡只松楸 번화함 자취 없고 다만 무덤만 많을번 가.. 참고실/지식관련글 2019.06.02
우리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14부 우리나라 漢詩 作品(출생년도 순)-제14부 生年 字 號 姓名(生年∼沒年)諡號 本貫 벼슬 著書 1879 文佐 心山 金昌淑(1879∼1962) 義城 心山謾草 躄翁謾草 1 심산 김창숙 곽종석 이승희의 문인 獄中詩(옥중시) 옥중에서-金昌淑1 病夫非是苟求生(병부비시구구생) 병든 사내 옳지 않지 구차히 살기 .. 참고실/지식관련글 201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