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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夕 (칠석)〔又記故事成長篇〕 또 고사를 적어 장편시를 지었다.

칠석〔又記故事成長篇〕 또 고사를 적어 장편시를 지었다. 교교한 은하수 쏟아질 듯 맑고 / 皎皎河漢淸欲瀉 무성한 요초는 푸르러 탐스럽다 / 離離瑤草綠堪把 은하 서쪽에서 견우성이 삼성과 나오고 / 河西牽牛參俱出 은하 동쪽에서 직녀성이 저성 아래 뜨네 / 河東織女氐之下 유유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