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yane

보고싶습니다. ■ 황우석 박사 지지자 송년의 밤 및 청계천 again 2007 공지 ■ 2005년 11월 피끊는 마음으로 어느 순간 '동지'의 이름으로 만난 님들이시여 우리는 참으로 외롭고 고단한 길을 함께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의 투쟁은 그 누구도 알아 주지 않는.. 그 누..

황우석 박사 배제시킨 서울대... '난감'하다니?.. /'눈 가리고 아웅'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특허 논란이 이슈가 되고 있다. 호주에 출원된 황박사의 줄기세포 특허는 심사 요건을 충족시켜 호주특허청은 '물질특허'를 포함한 30개 청구항을 받아들인 후 6월 12일 공고하였으며 3개월 동안 이의제기는 없..

줄기세포 Gate 맛보기..(기본) 1, MBC PD수첩은 자사의 자구책의 일환으로 국민에 알권리를 이용하여 화면을 조작, 짜집기까지 해가면서 황 박사님 죽이기에 올인하였다~!! 2,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조사위원 전원의 싸인이 들어간 최종 보고서까지 오부용,내부 보고용을 만들어 조작해가면서까지 NT-1을 처..

황우석 해외 특허 두고 서울대 ‘난감’ 2005∼2006년 `황우석 사태'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던 서울대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팀의 특허 출원 문제 때문에 또다시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서울대는 이 대학 산학협력재단이 호주특허청(IPA)에 제출한 줄기세포 특허 출원과 관련, 최근 호주특허청에 특허 등..

손석희 “황우석 논란 관련 코멘트만 쓰는데 밤 샜다” [뉴스엔 글 이현우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손석희 교수가 지난 8년간 MBC 라디오 ‘시선집중’ 진행동안 가장 황우석 관련 문제가 가장 어려운 이슈였다고 밝혔다. 손석희는 10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라디오 진행 10년을 기념하는 브론즈..

호주특허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 호주 특허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 황우석 박사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연구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온 진실규명 운동의 의로운 대열에 금번 호주특허청의 특허교부에 대한 최종 결정 임박은 그야말로 형용할 수없는 노심초사의 마음이 실려 있을 것입니다. 황우석 ..

자기 줄기세포로 장기 배양 거부반응 없이 이식 첫 성공 스페인 30대 여성 환자 수술 넉 달 뒤 정상 생활 스페인의 30대 여성이 자신의 줄기세포로 배양한 장기를 면역 거부반응 없이 이식받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AP통신 등이 19일 보도했다. 의학계는 손상된 장기를 부작용 없이 대체할 수 있는 획..

황우석 박사님은 반드시 우리의 염원을 들어 주실것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sortKey=depth&bbsId=D103&searchValue=&searchKey=&articleId=48728&pageIndex=1

국민 88.4%의 民意를 거역하는 정부는 각성하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의 체세포복제 줄기세포 연구신청 승인심의의 핵심쟁점이라고 답변한 "황우석박사의 범죄혐의(사기죄 및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위반)가 승인기준에 해당되느냐, 아니냐"의 문제는 법률은 물론 시행규칙 조..

황우석 全分化 복제줄기세포가 당당하게 특허 진입 2005. 11. 22 MBC PD 수첩이 “황우석 신화의 난자의혹”을 시작으로 무려 5차례에 걸처 방송한 이른바 황우석논문사건은 조작과 오류 그리고 인터뷰 대상자를 협박 회유까지 하면서 “황박사 한 사람만 주저 앉히면 된다” 라는 취재 윤리의 근본에 어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