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1471

나는 12년간 집에서 놀면서 월급만 받았다. / 우리나라의 사례도........

☞ 나는 12년간 집에서 놀면서 월급만 받았다. ▲...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이소영 인턴기자 = 출근도 하지 않고, 하는 일도 없으면서 무려 12년간 5천유로(약 650만원)의 월급을 꼬박꼬박 받은 한 프랑스 국영철도(SNCF) 직원이 현지 언론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카드..

노숙인들도 누군가에게는 남편이자 아버지였을 것이다.

노숙인 찍다 父와 극적 상봉 美 교포.. "사진으로 그들의 이야기 전하고 싶다" 앵글 속 일상 통해 '생각 바꾸기' 나서 국민일보 | 문경림 기자 | 입력 2015.08.20. 02:44 [친절한 쿡기자] 노숙인 사진을 찍던 중 잃어버린 아버지를 만난 한국계 교포의 소식에 미국 사회가 감동하고 있습니다. 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