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명상지도자, 로종수행 강연 티베트 명상지도자, 로종수행 강연 동국대 국제선센터 글렌 법사 초청법회 19일 대각전 법당서 2013.01.11 10:03 입력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발행호수 : 1178 호 / 발행일 : 2013-01-16 ▲지난해 4월 향천선원 초청으로 마련된 법석에서 로종수행을 설하고 있는 글렌 멀린 법사. 티베트 명상지도자 ..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3.01.12
“명상은 일상에서 멈춰 내려놓는 것” “명상은 일상에서 멈춰 내려놓는 것” 동국대서 힐링캠프 아잔 브람 스님 ‘빨리빨리’만 있는 현대인들에 명상은 삶 새롭게 여는 ‘투자’ 자비심 갖고 스스로에 관대하면 행복과 기쁨 저절로 찾아올 것 2013.01.11 10:22 입력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 발행호수 : 1178 호 ▲아잔 브람 스님..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3.01.12
진제법원 종정예하 신년법어 발표 진제법원 종정예하 신년법어 발표 데스크승인 2012.12.24 10:14:55 장영섭 기자 | fuel@ibulgyo.com 진제법원 조계종 종정예하가 불기 2557(2013)년 계사년(癸巳年)을 맞아 신년법어를 내렸다. 진제 종정예하는 법어에서 “계사년 새 아침에 온 국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우리 강산에 ..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2.12.30
양산 통도사 법사스님 이야기 양산 통도사 법사스님 이야기 조선의 정조대왕 시절에 경남 양산 통도사에는 훌륭한 법사 스님이 계셨다. 그 법사 스님은 아주 핏덩이 일때 그 추운 겨울에 양산 통도사의 일주문 앞에 보에 쌓여 놓여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스님 한 분이 통도사로 데리고 와 절에서 기르게 되었..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2.12.30
너나 잘해라 / 효봉스님 너나 잘해라 38세 늦깎이로 삭발 출가하여 우리나라 불교의 대표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 종정(宗正)까지 지내신 이효봉(李曉峰)스님은 구산(九山)스님과 법정(法頂)스님의 은사로 잘 알려져 있다. 1888년 평안남도 양덕군에서 태어난 스님은 일본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나와 조선인으로는 ..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2.12.26
진제법원 종정예하 신년법어 발표 진제법원 종정예하 신년법어 발표 데스크승인 2012.12.24 10:14:55 장영섭 기자 | fuel@ibulgyo.com 진제법원 조계종 종정예하가 불기 2557(2013)년 계사년(癸巳年)을 맞아 신년법어를 내렸다. 진제 종정예하는 법어에서 “계사년 새 아침에 온 국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우리 강산에 ..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2.12.24
불교의 생사관(生死觀) 불교의 생사관(生死觀)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난 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삶과 죽음일 것이다. 즉 생사(生死) 문제야말로 그 무엇보다 앞선 궁극적인, 그리고 이 세상에서 몸을 담고 살아가고 있는 동안 기필코 풀어내야 할 중요한 문제이다. 이 생..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2.12.01
암두(巖頭)의 일수대일수익(一手擡一手搦)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 동안거 결제법어 2012.11.26 13:14 입력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발행호수 : 1173 호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 “선지식(善知識)의 바른 법문을 듣고 대오견성(大悟見性)의 원을 세워 바르게 참선수행을 닦아나가면 반드시 좋은 소식 있을 것이니, 이번 석 달 안에 화..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2.11.27
매일매일 연습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 석종사 금봉선원장 혜국 스님 매일매일 연습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 2012.11.20 16:06 입력 발행호수 : 1171 호 / 발행일 : 2012-11-21 ▲혜국 스님 화엄경에서 선재동자는 문수보살이라고 하는 큰 스승을 만나 가르침을 받습니다. 우리가 한 평생 살아가는 동안 화를 내면서도 화가 내 안 어디에 있..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2.11.20
[만공 스님] 세계 일화(世界一花) - 일체 동근(一體同根) 세계는 한 송이 꽃. 너와 내가 둘이 아니요, 산천초목이 둘이 아니요, 이 나라 저 나라가 둘이 아니요, 이 세상 모든 것이 한 송이 꽃. 어리석은 자들은 온 세상이 한 송이 꽃인 줄을 모르고 있어. 그래서 나와 너를 구분하고, 내 것과 네 것을 분별하고, 적과 동지를 구별하고, 다투고 빼앗.. 불교이야기/명법문 명강의 201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