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크로스오버 명상음악 차의 향기 외 . . . 크로스오버 명상음악 차의 향기 외 . . . 01. 茶의 향기 (4:15) 02. 나무끝에 연꽃(3:22) 03. 대숲에 홀로 앉아(6:20) 04. 하늘 정원(4:06) 05. 산속에 부는 바람 (4:09) 06. 산 야 초 (4:54) 07. 초 향 (4:13) 08. 다 래 헌 (4:13) 09. 茶한잔의 인연 (5:31) 10. 홀로 있으면 내 모습이 보인다 (4:49) 11. 이밤을 어디서 쉬나 (5:03) 12. 차 .. 문화,예술/명상실 2011.06.17
[스크랩]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명상음악 . . .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명상음악 01 마음 02 마음의노래 03 아름다운 마음 04 마음의 눈 05 마음이 마음을 안다 06 마음에 향기를 담고 07 마음의 문을 열며 08 마음의 그림자 09 님 향한 마음 10 마음의도리 11 마음이 허공 같을때 12 내 마음의 기도 13 이마음 빈 들이여 14 내마음은 가을달인가 15 청정한 마음 16 .. 문화,예술/명상실 2011.05.24
[스크랩]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명상음악 . . .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명상음악 01 마음 02 마음의노래 03 아름다운 마음 04 마음의 눈 05 마음이 마음을 안다 06 마음에 향기를 담고 07 마음의 문을 열며 08 마음의 그림자 09 님 향한 마음 10 마음의도리 11 마음이 허공 같을때 12 내 마음의 기도 13 이마음 빈 들이여 14 내마음은 가을달인가 15 청정한 마음 16 .. 문화,예술/명상실 2011.05.24
[명상글] 중간(中間)| 아침의 명상 ♤ 중간(中間) ♤ 行己在淸濁之間 理家在貧富之間 행기재청탁지간 리가재빈부지간 仕宦在進退之間 交際在淺深之間 -「質言」 사환재진퇴지간 교제재천심지간 -「질언」 몸가짐은 청탁(淸濁)의 사이에 있고, 집안을 다스림은 빈부(貧富)의 중간에 있다. 벼슬살이는 진퇴(進退)의 어름에 .. 문화,예술/명상실 2011.05.20
[스크랩] 자연 명상음악 60곡 연속듣기 자연 명상음악 60곡 연속듣기 자연음악은 단순한 새소리 물소리가 아니라 한 인간이 내면의 세계에서 자연음을 듣고 멜로디화 시킨겁니다 그래서 자연음악에는 기운이 있어 우리 인간의 심신에 아주좋습니다 꾸준히 듣는다면 내면의 성장을 가져와 마음을 풍요롭게 하여 즐거운 인생을 창조할 힘이 .. 문화,예술/명상실 2011.05.16
[스크랩] 두뇌를 맑게하는 차 한 잔의 명상... 최고의 뉴에이지 명상음악 1. 드뷔시 : 녹턴 中 구름 2. Moon over the Desolate Castle 3. 드뷔시 : 영상 中 물의 반영 4. Memories of a Summer 5. 드뷔시 :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6. Blossoms 7. 드뷔시 : 영상 中 금빛 물고기 8. 홀스트 : 행성 中 해왕성, 신비의 신 9. Setting Sail 10. 라벨 : 거울 中 슬픈 새들 11. Red Dragonfly 12. .. 문화,예술/명상실 2011.05.12
[명상글] 신선의 삶 아침의 명상 ♤ 신선의 삶 ♤ 鱗蟲中金魚 羽蟲中紫燕 可云物類神仙 인충중금어 우충중자연 가운물류신선 正如東方曼倩避世金馬門 人不得而害之 정여동방만천피세금마문 입부득이해지 - 유몽영<幽夢影> - 물고기 중에는 금붕어가, 새 중에는 제비가 사물 중의 신선이라 말할만 하니, 동방삭이 금.. 문화,예술/명상실 2011.05.12
[명상글] 사람과 짐승 아침의 명상 ♤ 사람과 짐승 ♤ 人之不如禽獸者多 禽獸之交合有時 而人則無時 인지불여금수자다 금수지교합유시 이인즉무시 禽獸見其類死則悲 而人則殺人而以爲快者有之 금수이기유사즉비 이인즉살인이이위쾌자유지 乃或幸其禍 而奪其位也 禽獸肯爲此哉 宜禍之反及之也 내혹행기화 이탈기위야 .. 문화,예술/명상실 2011.05.07
[명상글] 강하(江河) 아침의 명상 ♤ 강하(江河) ♤ 强梁者 不得其死 好勝者 必遇其敵 盜憎主人 강량자 불득기사 호승자 필우기적 도증주인 民怨其上 君子知天下之不可上也 故下之 민원기상 군자지천하지불가상야 고하지 知衆人之不可先也 故後之 江河雖左 長於百川 지중인지불가선야 고후지 강하수좌 장어백천 以其卑.. 문화,예술/명상실 2011.05.05
명상음악]언제 오시려나... 살아간다는 것은... 울고 있느냐.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해서. 우는 너의 모습을 숨길 수 있을 것 같더냐. 온몸으로 아프다며 울고 앉아 두팔로 온몸을 끌어 안았다해서 그 슬픔이 새어 나오지 못할 것 같더냐. 스스로 뱉어놓고도 미안스러워 소리내어 울지도 못할 것을 왜 그리 쉽게 손 놓아 버렸느냐 .. 문화,예술/명상실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