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짓 한것을 이제 반성한듯... 세종시 수정안, 국론분열 뒤 '소멸의 길'로 노컷뉴스 | 김재덕 | 입력 2010.06.14 13:39 [CBS정치부 김재덕 기자] 극심한 국론분열을 초래했던 세종시 수정안이 여권의 지방선거 패배를 계기로 '소멸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14일 제 42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국회가 이 번 회기에 표결처리해.. 글,문학/좋은생각 2010.06.14
보훈의달 헌충원 방문-(가봐야 되는 곳) 현 충 문 헌 충 문 뒤편에서 장 교 묘역 충 열 대 애 국 지 사 순국 선열 묘역 민족 의 정기 광 복 정 충 무 정 꽃 화 단 글,문학/좋은생각 2010.06.13
십년을 키워갈 나무처럼 생각하라 ♡십년을 키워갈 나무처럼 생각하라 ♡ 장기적인 비전 없이 지낸 지난 10년은 마치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다. 지금 당신의 나이는 몇인가? 혹시 이미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지금 안주해 살고 있는 이 익숙한 현실에 너무 나태해져 있는 것은 아닌가? 삶의 열정을 잃고 마치 .. 글,문학/좋은생각 2010.06.12
한 번쯤 생각해 볼 것들 한 번쯤 생각해 볼 것들 ◎3가지 병신.. ? 1. 모든 財産을 자식들에게 주고 타쓰는 사람 2. 財産을 부인(남편)에게 다주고 타쓰는 사람 3. 財産이 아까워 쓰지 못하고 죽는 사람 ◎ 3가지 바보.. ? 1. 자식(손주)에게 상속 미리 하는 사람 2. 자식(손주) 봐 주려고 큰집 장만하는 사람 3. 자식(손주)봐 주려고 친.. 글,문학/좋은생각 2010.05.21
애서가의 빈 책장 보낸이 숨기기 ' onclick="displayRelativeMail(this, event);" 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청담 (sjgoldd@hanmail.net) 수신차단 ' onclick="displayRelativeMail(this, event, 'addr')" href="javascript:;">추가 10-05-19 10:11 간단히 보기 숨기기 Content-Type text/html; charset=euc-kr Content-Transfer-Encoding 8bit X-Originating-IP [211.115.115.154] From "=.. 글,문학/좋은생각 2010.05.19
아버지 )"> 아버지 거목(巨木)이 하루아침에 고목(枯木) 되시어 인자한 모습 간곳 없고 굵게 패인 얼굴에 앙상한 뼈마디 다소곳 하게 잡아 드려도 고통을 느끼시는 내 님이시여 아무리 生,老,病,死 가 자연의 섭리라 하지만 어이하여 외로히 고통 속에서 지내시옵니까 당신의 아픔을 대신할 수 있다면 당신의 .. 글,문학/좋은생각 2010.05.10
나는 당신의 딸을 갖고 싶소. 나는 당신의 딸을 갖고 싶소. 어떤 영국인이 만약 빌린 돈을 기한 내에 갚지 못하면 어떤 요구 조건이라도 들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유대인 갑부에게서 사업자금을 빌렸다. 그러나 사업이 잘되지 않았던 탓에 빌린 돈을 정해진 날까지 갚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자 채권자인 유대인은 빙그레 웃으며 말.. 글,문학/좋은생각 2010.05.03
들어라 대한민국아, 서해 바다 속 장병의 소리를 들어라 대한민국아, 서해 바다 속 장병의 소리를 ▲ 강천석·主筆 국민의 의무를 목숨으로 일러 준 천안호 관련 희생자 이제 나라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물을 때 한 나라의 국민이 그의 조국과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는 아주 오래되고 그러면서도 항상 새로운 물음이다. 이때 떠오르는 것이 .. 글,문학/좋은생각 2010.04.10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 남편이 잠 못 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 주머니에서 꼬깃한 만원짜리 한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핼쑥한 모습이 안스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뷔페에 가서 소고기 실컷 먹고 오라고 주었습니다. 만원.. 글,문학/좋은생각 2010.02.11
중국 역사상 위대한 9인의 지혜 중국 역사상 위대한 9인의 지혜 9人의 지혜 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백을 만나 은나라 주왕(紂王)을 멸하고 주나라를 세웠다. 나는 숱한.. 글,문학/좋은생각 201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