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 ★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 ★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글,문학/좋은생각 2009.09.14
요 임금 과 왕비 ◈ 요 임금 과 왕비◈ 고대 중국 역사상 가장 살기 좋은 태평성대를 구가했다는 요순시대의 이야기다. 요임금이 민정시찰을 나갔다. 만백성이 길가에 부복하여 왕의 행렬에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고 왕에게 무한한 존경과 복종의 뜻을 보였다. 그런데 기현상이 발생했다. 길가 뽕밭에서 뽕을 따는 처녀.. 글,문학/좋은생각 2009.09.12
느리게 사는 즐거움 느리게 사는 즐거움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어라.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 진 석양을 바라보며 감탄하기에 가장 적당한 순간은,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때이다. 언제든 즉흥적으로 이삼 일 동안 짧은 휴가를 떠.. 글,문학/좋은생각 2009.09.06
미움과 다툼은 하루 해를 넘기지 말자 미움과 다툼은 하루 해를 넘기지 말자..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임시적으로 머물다 어느 한 순간에 돌아가는 곳인데도... 돈 때문에 이기적 욕심 때문에 등을 돌리고 미움의 거미줄에 얽혀 있는 부모,형제,친구,친척 그리고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다투어서 아직 세월의 때가 묻지 않는 .. 글,문학/좋은생각 2009.08.29
우리법연구회 회원 명단 공개해야 마땅하다 우리법연구회 회원 명단 공개해야 마땅하다 시민단체인 '자유주의진보연합'이 사법부 내 특정 성향 법관들의 사(私)조직인 '우리법연구회' 소속 현직 법관 129명, 탈퇴자 53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해체를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이 연구회 법관들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재판을 맡으면 누구 손을 들어.. 글,문학/좋은생각 2009.08.18
"실력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이에요" "실력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이에요"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이종선씨저돌적인 추진력과 눈에 보이는 성과가 성공을 보장해주던 때가 있었다. 촌스러운 패션과 서툰 유머감각은 우직한 성품을 돋보이게 했고, 강압적인 업무 추진 방식은 리더십으로 포장됐다. 18년간 기업 임원·정치인들의 이미.. 글,문학/좋은생각 2009.08.15
李대통령 64주년 8·15경축사 李대통령 64주년 8·15경축사 뉴시스 | 박주연 | 입력 2009.08.15 10:24 【서울=뉴시스】정리/박주연 기자 = 다음은 15일 발표된 이명박 대통령의 제 64주년 8·15 광복절 경축사 전문이다. ◇제64주년 광복절 경축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북녘 동포와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내외귀빈, .. 글,문학/좋은생각 2009.08.15
긴급공지문 [긴급공지문] 오는 4월 16일부터 새 음악저작권법이 시행됨에 따라서 카페 회원님들은 본 공지를 참조하세요 4월 16일부터 새 음악저작권법이 시행됨에 저작권을 가진 사람이나 기관의 동의없이 임의로 퍼온 음악등은 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됩니다. 자료를 올린 사람은 물론 그 사이트 운영자까지 범법.. 글,문학/좋은생각 2009.03.15
자전거 전용 터널 자전거 전용 터널 김동섭 논설위원 dskim@chosun.com 독일 북부 교육도시 뮌스터 도심에선 자동차 속도가 시속 30㎞로 제한된다. 자전거가 차 앞을 가로막으면 운전자는 경적 대신 창 밖으로 손을 내밀어 먼저 가라고 한다. 차가 달리는 자전거 1m 안에 접근하면 벌금을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전거 전용 .. 글,문학/좋은생각 2009.01.11
자기 사랑에 빠져 보라 자기 사랑에 빠져 보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져 보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을 먼저 자신과 함께 해보라. 근사한 음악을 골라 줄 사람이 필요하면 스스로 안내책을 읽고 음악을 골라 보라. 혼자 영화를 보고 자신과 함께 즐겨라. 자신에게 도취되라. .. 글,문학/좋은생각 200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