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복지 도우미로 삼자 가족을 복지 도우미로 삼자 146만원 vs 0원, 치매 노모 모시고 싶어도 지원금 때문에… 《 치매 노인을 요양시설에 보내면 매달 100만 원 이상을 지원받는다. 하지만 가족이 직접 부양하면 아무런 지원도 받을 수 없다. 자녀가 부모를 모시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연 그.. 글,문학/좋은생각 2010.12.11
이 나이에... 나이가 한계일 수는 없다. '이 나이에' 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순간, 우리의 나머지 인생은 단지 죽음을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되고 만다. 이러한 부정적인 자기 최면은 실제 뇌 세포의 사멸 속도를 빨라지게 한다. - 이시형의《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에서 - * 누구나 항상 새로운 결심을 .. 글,문학/좋은생각 2010.12.07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 할랜이라는 63세 노인이 있었다. 할랜은 자기가 소유한 식당 및 숙박업을 몇년 동안 경영해왔다. 그는 약 200,000달러의 돈을 받고 사업을 넘길 것을 제의 받았으나 아직 은퇴할 생각은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2년 후.. 주정부에서 그의 사업장을 우회하는 새로운 .. 글,문학/좋은생각 2010.12.03
사랑을 위한 7가지 필수 사랑을 위한 7가지 필수 사랑을 위한 7가지 필수비타민 1. Accept (인정하다. 받아들이다) 상대방을 고치려 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나와 다르다고 억지로 고치려 들다가는 오히려 관계를 그릇치기 쉬우므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할 때 .. 글,문학/좋은생각 2010.11.19
돈 안드는 노후준비 7원칙 돈 안드는 노후준비 7원칙 벌기도 힘들고, 벌었다 하더라도 이를 지키기도 힘든 재테크. 환경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은퇴 이후 삶을 바라보는 자세와 평균수명이 100세에 이르는 시대를 사는 현대인 들에게는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하다. 노후자금으로 몇 억원이 있어야 한다고 공.. 글,문학/좋은생각 2010.09.20
어느 95세 노인의 일기 어느 95세 노인의 일기 어느 95세 노인의 일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수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에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 글,문학/좋은생각 2010.09.07
박지원 "對北 특사? 박근혜보다 이재오 박지원 "對北 특사? 박근혜보다 이재오" "대통령 '음성' 전달할 사람은 대통령이 가장 믿는 사람으로" 김대중 정부 시절 남북 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특사로 활동했던 민주당 박지원 비상대책위 대표는 최근 거론되는 '박근혜 대북 특사론'과 관련해 "박 전 대표보다는 이재오 특임장관이 더 적임"이라는.. 글,문학/좋은생각 2010.08.31
4대강·대북정책 등 ‘국민 목소리’에 귀 열어야 » 왼쪽부터 문재인 전 비서실장, 김성재 전 장관, 이원종 전 정무수석, 남재희 전 장관, 박철언 전 장관. [‘반환점’ 돈 이명박 정부] ⑤ 역대 정권 인사들의 고언 ‘1825일 마라톤’의 하프 지점을 돈 이명박 대통령은 남은 2년반 동안의 성공적인 완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역대 정권의 핵심 인사.. 글,문학/좋은생각 2010.08.31
마음먹기 마음먹기 두 아들을 둔 홀어머니가 살았습니다. 큰아들은 우산 장수였고, 둘째 아들은 소금장수였죠! 홀어미는 날씨에 따라서 편할 날이 없었지요. 비가 오는 날은 작은아들 걱정에 맑은 날에는 큰아들을 걱정했습니다. 날마다 한숨뿐인 홀어미에게 "왜 그렇게 한숨만 쉬세요?" 이웃이 물었습니다. 그.. 글,문학/좋은생각 2010.08.24
아름답게 늙는 智慧 曾野綾子의 아름답게 늙는 智慧 노인인 자신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노인 공부의 입문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일본의 여류소설가 소노 아야코 [曾野綾子. 1932년생 독실한 카도릭신자]의 '계로록(戒老錄)-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이다. 사실 이책은 그가 노인이 .. 글,문학/좋은생각 201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