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며느리의 자동이체 이야기 어느 며느리의 자동이체 이야기 4월20일이 손자 생일날 이라고 할아버지는 틈내어 철식이네에 왔습니다, 철식이는 다섯살이며 할아버지는 기차로 3시간 거리에 혼자 사십니다. 점심시간이 지나 철식이네 집에 왔다가 오후 다섯시 차로 근무 핑게로 할아버지는 가십니다. 철식이와 불과 서.. 글,문학/감동글 2014.10.24
죽음의 순간, ☞ 죽음의 순간, 춥다는 소녀를 덮어줬던 재킷… 온타케山 폭발 25일만에 숨진 主人에게 돌아가 ▲... 26세 회사원 오미야, 화산 폭발 직후 대피 중 추위·공포에 떠는 소녀 도와 끝내 2명은 숨졌지만 생존자 증언으로 알려져 22일 오전 일본 요코하마시 사카에(榮)구의 한 아파트를 나가노(.. 글,문학/감동글 2014.10.23
여기 또 하나의 감동사연 'Netizen Photo News'. ● 암 수술한 아내와 바람쐬러 나갔다가 그만… “애비는 지금 여기 있는데 지가 먼저 가버렸네. 아들을 먼저 보낸 애비가 무슨 염치로 할 말이 있겠소.” » 18일 새벽 경기 성남의 한 병원에서 판교 환풍구 덮개 붕괴사고 현장에던 사고자들의 가족들이 울먹이며 응급.. 글,문학/감동글 2014.10.20
車사고 돕다 세상 떠난 50대 농부 선행 가슴 ‘뭉클’ 車사고 돕다 세상 떠난 50대 농부 선행 가슴 ‘뭉클’ 뉴시스 drawData('DA_ARTICLE_BODY'); ? --> 입력 2014-10-07 19:17:00 수정 2014-10-07 19:17:37 차량 사고현장에서 남을 돕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50대 농부의 사연이 눈시울을 붉히게 하고 있다. 7일 오후 1시55분께 전북 순창군 풍산면 금곡리의 한 저수.. 글,문학/감동글 2014.10.07
기뻐서 울었다, 좋아서 웃었다. 기뻐서 울었다, 좋아서 웃었다. 기뻐서 울었다, 좋아서 웃었다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나무 궤짝 하나.. 글,문학/감동글 2014.10.07
성종때 부부가 효도하는 이야기 성종때 부부가 효도하는 이야기 성종 임금께서 심야에 민정 시찰차 변장을 하고 시내에 나왔는데 어둠 캄캄한 밤중에 멀리서 어느 민가에 불빛이 보였습니다. 임금님은 저집에 무슨 사연이 있는가 하고 그 집을 찾아가서 주인을 찾았습니다. 집 주인은 나와서 " 뉘시요" 하고 물으니 . 지.. 글,문학/감동글 2014.10.04
[스크랩] 암으로 죽음을 경험한 여인 - 아니타 무어자니 ◆ 암으로 죽음 경험후,다시 살아난 여인 ! 아니타 무어자니 여지껏 심장마비 혹은 자동차 사고로 죽었다 다시 살아나 저세상 경험을 이야기 한 사람들은 많이 있었지만, 아니타 처럼 암이 온몸에 퍼져(암 4기) 죽었다 다시 살아나, 3주만에 모든 암이 사라지고 완치 된 케이스는 처음이다. .. 글,문학/감동글 2014.09.28
검은 돌과 흰 돌 ◐ 검은 돌과 흰 돌 ◑ 어떤 영국인이 만약 빌린 돈을 기한 내에 갚지 못하면 어떤 요구 조건이라도 들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유대인 갑부에게서 사업자금을 빌렸다. 그러나 사업이 잘되지 않았던 탓에 빌린 돈을 정해진 날까지 갚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자 채권자인 유대인은 빙그레 웃.. 글,문학/감동글 2014.09.28
식물인간이 된 엄마를 살린 5살 효자 아들 식물인간이 된 엄마를 살린 5살 효자 아들 치명적인 사고로 식물인간 상태로 있던 한 여성이 3년 만에 깨어난 일이 있었더군요. 2010년 중국의 장롱샹씨가 자동차 사고를 당했을 때, 그녀는 임신 4개월 상태였습니다. 의식을 잃고, 곧 혼수상태에 빠졌지만 아기는 건강한 상태였습니다. 이.. 글,문학/감동글 2014.09.27
암 투병 엄마의 ‘마지막 춤’, 감동 선사 ☞ 암 투병 엄마의 ‘마지막 춤’, 감동 선사 ▲... 인생의 마지막 춤’을 아들과 함께 춘 미국 여성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더블린에 사는 61살의 여성 매리 앤 매닝은 지난 5일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 여성은 유방암과 싸우고 있었다. 걷기도 힘들어 .. 글,문학/감동글 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