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1929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병원.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헐레벌떡 들어왔다. "우리 딸이 며칠 전부터 심하게 기침을 합니다" 생후 3개월이 된 갓난아기였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마른기침을 뱉어내는 아기는 한눈에 봐도 병색이 역력했다. 숙직 .. 글,문학/감동글 2015.07.25
감동적인 영화이야기 전 세계를 매혹 시킨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Away From Her Storyline 요즈음 보기 드문 기품 있는 영화 였다. 소박한 생활을 하며 44년간 한번도 떨어져 보지 않은 노부부의 사랑. 혼자 스키를 타다 기억을 잃어 집을 못 찾는 치매에 걸린 아내. 기억은 잃더라도 품위 까지 잃을 수 없다는 절박함.. 글,문학/감동글 2015.07.06
메르스는 감동도 전파 ☞ 메르스 임종편지, 5명의 간호사 눈물 흘린 사연 ▲... '메르스 임종편지' 대전 을지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임종을 앞둔 A(여 65)씨의 가족이 메르스 때문에 A씨를 만나지 못하고 편지로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눈 사실이 전해졌다. 17일 중앙일보는 메르스 격리병원 중환자실 입원 환자의 '임.. 글,문학/감동글 2015.06.18
그날 간호사실은 눈물 바다가 됐습니다 ☞ 그날 간호사실은 눈물 바다가 됐습니다 ▲... 우리가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글,문학/감동글 2015.06.17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눈물겨운 감동이야기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눈물겨운 감동이야기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 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 년간 남편품에 단 한.. 글,문학/감동글 2015.06.06
입지(立志) 입지(立志) 우리 인생에서 뜻을 세우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그걸 입지(立志)라 하지요. 뜻을 세우고 추진하지 않으면 저절로 되는 일은 없습니다. 특히 학문이나 사업, 깨달음은 다른 어떤 경우보다도 자신의 결심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뜻을 세움이 먼저이지요. 뜻이란 마.. 글,문학/감동글 2015.05.26
노숙인에 밥 사준 5살 아이, 감동 ☞ 노숙인에 밥 사준 5살 아이, 감동 ▲... 미국 앨라배마 프랫빌의 한 와플 전문 가게에 간 5살 남자 아이. 이 아이는 음식점을 들어가다가 남루한 차림의 한 남자를 봤다. 아이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는 아이에게 답했다. 그 남자는 이른바 ‘노숙인’이었다. 아이는 충격을 받았다. 그.. 글,문학/감동글 2015.05.26
退溪先生 "며느리" 改嫁시킨 사연 실화 이야기 ! 退溪先生 "며느리" 改嫁시킨 사연 실화 이야기 ! 퇴계선생의 맏아들이 2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한창 젊은 나이의 맏며느리는 자식도 없는 과부가 되었다. 퇴계 선생은 홀로된 며느리가 걱정이었습니다. '남편도 자식도 없는 젊은 며느리가 어떻게 긴 세월을 홀로 보낼까?' 그리.. 글,문학/감동글 2015.05.22
오리 일가족을 구한 남자, 감동 ☞ 오리 일가족을 구한 남자, 감동 ▲... 고속도로를 건너는 오리 가족을 구한 남자가 감동을 주고 있다. 오토바이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이 남자는 도로 한복판에 진입한 오리 가족을 목격했다. 어미 오리와 새끼 오리 두 마리였다. 5차선이 넘는 고속도로였다. 오리 가족을 본 남자는.. 글,문학/감동글 2015.05.13
세탁소의 사과문 세탁소의 사과문 어느 아파트 근처에 있는 세탁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세탁소 전부를 태웠고, 며칠이 지난 후 아파트 벽보에는 '사과문' 하나가 붙었습니다. 사과문에는 불이 나 옷이 모두 타서 죄송하다는 이야기와 옷을 맡기신 분들은 옷 수량을 신고해 달라는 내용이 적혀있었습.. 글,문학/감동글 201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