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숙인에게 밥을 사주기 위해 엄마를 설득한 5살 아이가 감동을 주고 있다. 엄마는 아이의 의견에 동감했다. 노숙인이 음식점에 들어와 앉았다. 하지만 종업원들은 노숙인에게 메뉴판을 가져다 주지 않았다. 아들이 메뉴판을 원하는지 묻고 다정하게 대해줬다. 노숙인은 저렴한 햄버거를 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아이와 엄마는 비싼 메뉴를 고르라고 했다. 가게에 있던 많은 이들이 감동했다. 일부는 눈물을 흘렸다. 5살 아이가 산 음식을 먹은 노숙인은 곧 음식점을 떠났다. 이 사연은 세계 각국의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5살 아이의 선행에 감동을 받았다. (사진 : 엄마를 설득해, 노숙인에 밥을 산 5살 아이) 정연수 리포터 /Pop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조선일보 |
'글,문학 > 감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눈물겨운 감동이야기 (0) | 2015.06.06 |
---|---|
입지(立志) (0) | 2015.05.26 |
退溪先生 "며느리" 改嫁시킨 사연 실화 이야기 ! (0) | 2015.05.22 |
오리 일가족을 구한 남자, 감동 (0) | 2015.05.13 |
세탁소의 사과문 (0) | 2015.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