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졸중·당뇨 환자, 흡연자 코로나19에 취약” ▷ 20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연구 결과 /뇌졸중 환자와 당뇨 환자, 흡연자가 코로나19에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20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연구원)은 “담배 연기와 뇌졸중, 당뇨병에 의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수용체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2)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안지오텐신 전환효소는 폐와 심장, 동맥 등 신체조직 세포막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 사진:> 지난해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점원이 판매중단된 가향 액상 전자담배를 수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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