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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자연은 생성과 소멸을 통해 무질서 속의 질서를 만든다. 산세는 바위를 깨트려 땅을 헤집고, 물을 갈아엎고는 제자리로 되돌아온다. 산세의 움직임을 수묵의 필묵으로 담담하게 표현했다. 정선미 작가의 ‘필묵의 유희’전, 오는 19일까지 ‘미부아트센터’(부산 서구 암남동). (051)243-3100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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