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갤러리

모로코의 밤-김민송 作

淸潭 2018. 11. 20. 10:14

모로코의 밤-김민송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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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밤 꿈같이 몽환적인 풍경이다. 작가는 여행과 자연에서 받은 기억에서 출발해 상상과 현실이 교묘하게 교차되는 공간을 표현했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김민송 작가는 오는 20일까지 ‘갤러리 이듬’(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밤을 거닐다’전을 연다. (051)74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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