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명상실

[명상음악] 그대 그리운 저녁

淸潭 2015. 2. 6. 13:46



 

        내가 만약 어떤 이의 마음 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그에게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은 것입니다. 인생 그 자체는 하나의 실제일 뿐. 환희나 고통, 행복이나 불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증오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적(敵)은 친구와 같습니다. 홀로 사는 삶을 사십시오. 바로 자신의 삶을. 그리하여 우리는 진정한 인류의 친구일 수 있습니다.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할 것입니다. 과거에 내가 행한 일은 더 이상 내 관심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과거일 따름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가운데..... 칼릴 지브란이 메리 헤스켈에게 --.
가져온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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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매일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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