諸行無常..... 그러나 아직은,
제행무상(諸行無常)
시생멸법(是生滅法)
생멸멸이(生滅滅已)
적멸위락(寂滅爲樂)
모든행이 항상함이 없으니 이는 났다가는 사라지는 법이니라.. 나고 사라짐이 사라지면 고요함을 즐거움으로 삼네
■ 제행무상(諸行無常) 시생멸법(是生滅法)
“모든 것은 무상해서 이것은 곧 생하고 멸하는 생멸의 법이다.”
사랑했던 고운 님
■ 생멸멸이(生滅滅已) 적멸위락(寂滅爲樂)
이 생멸에 집착함을 놓으면 곧 고요한 열반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
홀로 앉아서 (대금, 피리합주곡)
"
그러나
.
.
.
삼계화택 심한 고난.............
이 세상
이 곳에서
.
.
.
.
소리없는 외침 하나
.
.
.
.
아직도
내
가슴 속에 남아 있습니다
"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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