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휴양지에서 가난한 소녀을 위해 자신의 신발을 벗어 주는 멋진 아저씨
진정한 스포츠맨 쉽
17세의 메건은 3200미터 경주 마지막 장소에서 경쟁상대인 아덴이 부상으로 포기하고 있는 틈을 이용해
그녀를 따라 잡을 수 있었지만 부상 당한 그녀를 부축해서 크로스 라인으로 같이 간 후 통과하기 직전
그녀를 먼저 결승점을 통과할 수 있도록 밀었다는 군요.
다치지만 않았으면 당연히 그녀가 우승할 것이란 사실에 스포츠 맨쉽을 발휘 한 것입니다.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강아지를 구해준 기특한 소년들
'글,문학 > 감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0) | 2012.07.03 |
---|---|
아내의 잘못 (0) | 2012.07.02 |
최경창(崔慶昌) 과 홍랑(紅娘)의 애별(哀別) (0) | 2012.06.26 |
뛰지말고 가! (0) | 2012.06.15 |
자살7시간전, 쪼그려 앉아 눈물 닦는 김군..... (0) | 201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