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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감동시킨 `훈훈한 사진들`

淸潭 2012. 6. 30. 18:40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휴양지에서 가난한 소녀을 위해 자신의 신발을 벗어 주는 멋진 아저씨


 

 

 진정한 스포츠맨 쉽

 

17세의 메건은 3200미터 경주 마지막 장소에서 경쟁상대인 아덴이 부상으로 포기하고 있는 틈을 이용해 

그녀를 따라 잡을 수 있었지만 부상 당한 그녀를 부축해서 크로스 라인으로 같이 간 후 통과하기 직전 

그녀를 먼저 결승점을 통과할 수 있도록 밀었다는 군요. 

 

 

다치지만 않았으면 당연히 그녀가 우승할 것이란 사실에 스포츠 맨쉽을 발휘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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