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방송인 김흥국이 라디오 생방송 중 '삭털식(?)'을 진행하고 한국팀이 월드컵 16강에 오르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콧수염을 깎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김흥국은 26일 오후 MBC 여의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라디오 프로그램 '김흥국, 김경식의 두시만세'(표준 FM 95.9㎒)의 생방송 중 콧수염을 깎았다. 김흥국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콧수염을, 8강에 진출할 경우 삭발, 그리고 4강에 진출할 경우 몸에 있는 모든 털을 깎을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김흥국은 30년 동안 길러온 콧수염을 깎은 뒤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 코 밑이 시원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 조인스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joins.com |
★*… 남아공 월드컵 축구 대회 열기에 따라 개성있는 응원 티셔츠를 원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패션 디자이너 ‘지아킴’ 매장에서 모델과 직원들이 제품 출고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겨레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hani.co.kr |
★*… 26일(이하 한국시간)오후 남아공 포트 엘리자베스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태극기를 얼굴에 그려 넣은 외국인들이 한국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뉴시스 ▲ 조선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chosun.com |
★*…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26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남아공 월드컵 16강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한국 응원단이 응원을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 조선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chosun.com |
★*…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외국 어린이가 태극기를 들고 한국을 응원하고 있다 ★*… 26일 밤(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우루과이 경기에서 프랑스 응원단이 얼굴에 태극기를 그리고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 남아공월드컵 우루과이와의 16강전을 앞둔 26일. 경기가 열리는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과 서울거리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을 응원하고 있다. ▲ 동아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donga.com |
★*…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진행된 26일 밤 서울광장에서 거리응원을 하던 시민들이 대한민국이 1:2로 8강 진출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뉴시스 ▲ 조선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chosun.com |
★*… 27일 새벽(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패한 후 차두리가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연합뉴스 ▲ 조선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chosun.com |
★*… 지금은 울지만 다음 브라질대회서는 웃고야 만다. 한국의 1대 2 패배가 확정된 직후 차두리가 눈물을 훔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오고 있고 울먹이는 박주영을 레이몬드 베르하이엔 체력코치가 따뜻하게 포옹하고 있다. 맏형 이운재는 자신을 대신해 골문을 지켰던 정성룡의 목덜미를 부여잡고 위로하고 있다(사진 위로부터). 포트엘리자베스=김민회 기자·연합뉴스 ▲ 쿠키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kukinews.com |
★*… 26일(한국시간)오후 남아공 포트 엘리자베스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2대1로 패배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된 태극전사들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뉴시스 ▲ 조선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chosun.com |
★*… 한국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경기를 지배하며 분투했지만 불운이 겹치며 아쉽게 탈락했다. 한국인 감독 첫 16강 진출을 달성한 허정무 감독(오른쪽)이 경기 후 그라운드에 들어가 ‘캡틴’ 박지성의 등을 두드리며 위로하고 있다. 쏟아지는 비 속에서 선수들은 모두 눈물을 삼켰다. 연합뉴스 ▲ 쿠키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kukinews.com |
★*… 26일(이하 한국시간)오후 남아공 포트 엘리자베스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2대1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한 태극전사들이 경기종료후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뉴시스 ▲ 조선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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