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夜懷遠君
昨亦登山望北西
天邊何處在君兮
風聲夢裏無音影
惟願一逢能手携
어제도 산에 올라 북서쪽 바라보았건만
하늘 가 어디쯤에 그대 살고 있느뇨?
바람결에 꿈결에 음성도 모습도 없으니
한 번쯤 만나서 손이라도 잡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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