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하는 이천 참사 유가족들
 ▲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참사로 희생된 40여명의 사망자들에 대한 보상 협상이 유가족들과 사고발생 업체와의 입장차이로 결렬된 가운데, 10일 오전 사고 발생업체 코리아 2000의 본사로 추정되는 서울 역삼동 한 빌딩을 찾은 유가족들이 사측의 적절한 보상과 참회를 요구하며 절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참사로 희생된 40여명의 사망자들에 대한 보상 협상이 유가족들과 사고발생 업체와의 입장차이로 결렬된 가운데, 10일 오전 사고 발생업체 코리아 2000의 본사로 추정되는 서울 역삼동 한 빌딩을 찾은 유가족들이 사측의 적절한 보상과 참회를 요구하며 눈물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참사로 희생된 40여명의 사망자들에 대한 보상 협상이 유가족들과 사고발생 업체와의 입장차이로 결렬된 가운데, 10일 오전 사고 발생업체 코리아 2000의 본사로 추정되는 서울 역삼동 한 빌딩을 찾은 유가족들이 사측의 적절한 보상과 참회를 요구하며 눈물의 집회를 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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