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요즘소식

표리부동과 권불십년의 표본

淸潭 2008. 1. 7. 10:11

코드 장단 맞추던 방송, 정권바뀌자 ‘오만한 권력’ 타령

  ▲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왼쪽)와 KBS ‘한국사회를 말한다’. 두 공영방송은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과거사, 이념 문제를 제기해 왔다.동아일보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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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반발 부닥친 정연주 연임

  ▲  2006년 11월 정연주 KBS 사장의 연임이 결정되자 KBS 노조는 정치권력의 코드 인사에 강하게 반발했다. 노조원들은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쇠사슬을 이용한 정 사장 출근 저지 시위를 70일 넘게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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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시절의 ‘전횡’

  ▲ 2005년 10월 25일 이해찬 당시 국무총리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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