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365 12월 29일 사랑은 대지 속으로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 정신병이라는 검은 구름이 세상 전체를 뒤덮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단순한 진리를 잊어버린 데 있다. 신이 우리를 사랑하므로 우리가 존재한다는 진리를 망각해 버렸다. 우리는 신의 사랑의 결과이다. 신의 사랑이 바로 우리 삶의 원천이다. 신의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숨을 쉴 수가 없다. 신의 사랑이 없다면 우리의 심장은 박동을 멈출 것이다. 신의 사랑이 우리의 존재이다. 그러나 신의 사랑은 우리에게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잊어버리기 쉽다. 그것과 우리 사이에는 거리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없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볼 수 없는 것은 무엇이든지 잊어버리게 된다. 우리는 신의 사랑을 끊임없이 기억해야 한다. 그 기억이 깊어짐에 따라 모든 정신병이 사라진다. 검은 구름은 더 이상 발견되지 않고, 세상은 햇빛으로 가득찬다. 존재는 순수한 기쁨이 된다. 이것은 우리의 집이고 우리는 우연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이다. 우리는 필요하다. 우리는 더 위대한 어떤 목적을 위하여 일하고 있다. 현재의 우리보다 더 위대하고 더 커다란 무엇인가를 위해! 명상곡 : 꿈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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