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
그리운
고향을 그려 보았습니다.
속절없는 세월은 빨리도 달려 가지만 ...
한 것은
해놓은 것은 없는데...
사람은 늙어가면
고향도
부모님도
보고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냇가에서 물장구치며 재잘거리던...
팔베게베고 풀밭에에 누워서
흘러가는 구름보며
미래를 꿈꾸던
동심으로
돌아가고파라
아!아! 지난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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