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터지게 싸운 10년, 이제 10%쯤 알겠네 박 터지게 싸운 10년, 이제 10%쯤 알겠네 김태훈 기자 입력 : 2013.07.27 03:20 | 수정 : 2013.07.27 11:45 싸우지 않는 부부가 위험하다|박혜윤·김선우 지음|예담|296쪽|1만3800원 신문사 입사 동기로 2001년 만나 2년 만에 결혼할 때까지 과정은 여자가 주도했다. 먼저 사귀자고 했고, 그 말 나오고..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3.07.27
제 아버지 잘못한 일 있다고 가족묘지 못오게 하나..... ☞ 민주 김영환, 전두환 국립묘지 안장 막는 법안 발의 ★...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 자격으로 사후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것을 막는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김 의원이 26일 대표발의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3.07.27
죄인을 다루며 귀신 만들었으면 귀신에게서 복수를 당할것 ☞"檢事 공명심에…" 김종학 PD, 수사 비판 유서 지난 2007년 9월 13일 충남 태안 안면도 ‘태왕사신기’ 촬영 세트장에서 김종학 감독이 배우들에게 촬영 장면을 설명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지난 23일 오전 경기도 분당의 한 고시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김종학(62) PD가 남긴 유서 중 일부.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3.07.26
80대 노인이 67년째 일기 써 화제 ☞ 80대 노인이 67년째 일기 써 화제 ★... ▲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서 67년째 일기를 쓰는 우건석(86)씨 “일기는 내 인생의 복사판입니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 사는 우건석(86·사진) 씨는 67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써 화제가 되고 있다. 우 씨는 19세 때인 지난 1947년 1월 1..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3.07.26
"정신차리세요" 보이스피싱 추가피해 막은 경찰 "정신차리세요" 보이스피싱 추가피해 막은 경찰 뉴스1 입력 : 2013.07.25 17:44 보이스피싱에 속아 어렵사리 모은 돈을 날릴 뻔한 70대 할머니가 경찰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북구 강동동에 거주하는 이모(75) 할머니는 지난 24일 오후 12시56분께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자신을 경찰이라고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3.07.25
잘못 걸리면 ‘약’도 없다 ☞ [공직사회 골프 해금 ‘뜨거운 감자’] 운동·취미보다 접대·로비 수단 변질… 잘못 걸리면 ‘약’도 없다 공직자 골프의 윤리학 ▲ 공직자 기강 확립과 부패방지를 위해 시작된 공직자 골프금지 조치가 해금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공직사회가 골프 해금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3.07.22
야구계는 외면하는 '야신' 대기업 러브콜은 쇄도? 야구계는 외면하는 '야신' 대기업 러브콜은 쇄도? 스포츠서울 | 장강훈 | 입력 2013.07.22 08:55 '야신' 김성근(71·고양원더스) 감독은 '명강사'다. 전국 각지에서 그의 강연을 듣기 위한 문의가 쇄도한다.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린 지난 19일 김 감독은 삼성생명과 삼성전자 등 대기업 3군데를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3.07.22
냉·난방費 적고 實공간 넓고… '성냥갑 아파트' 부활 ☞ 냉·난방費 적고 實공간 넓고… '성냥갑 아파트' 부활 ▲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쪽에서 바라본 '판상형' 선경아파트(앞쪽), 우성아파트(가운데)와 '타워형' 타워팰리스. 최근에는 밋밋하지만 통풍이 잘 되고 채광 효과가 큰 성냥갑 모양 아파트가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조인원 기자..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3.06.18
도대체 어떤 곳에서 노후를 보내야 하나. 도대체 어떤 곳에서 노후를 보내야 하나. | 고령화 대국(高齡化大國) 일본에는 노인 복지시설 종류가 10개가 넘다 보니 선택의 고민에 빠진 노인에게 컨설팅해주는 업체까지 등장했다. 특별 양호 노인 홈, 간병 요양형 의료 시설, 케어하우스, 고령자용 공공 임대주택, 서비스 제공 고령자 ..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3.06.16
“내 연봉 1억이니 지참금 15억”… 전문직 남성들 ‘결혼 甲질’ “내 연봉 1억이니 지참금 15억”… 전문직 남성들 ‘결혼 甲질’ 기사입력 2013-06-11 03:00:00 ■ 결혼파탄 손배소송 급증 배경엔… 서울의 한 소규모 학원 영어강사 김모 씨(31·여)는 ‘반드시 의사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김 씨는 한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7명의 의사를 소개.. 사회생활/세상사는 이야기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