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剛 般 若 波 羅 密 經(금강반야바라밀경) 金 剛 般 若 波 羅 密 經(금강반야바라밀경) 金 剛 般 若 波 羅 蜜 經 法會因由分(제1.법회인유분) 如是我聞하니一時에佛이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하사與大比丘衆千二百五十人으로俱하시더니 爾時에世尊이食時라着衣持鉢 하시고入舍衛大城하사乞食於其城中에次第乞已하시고還至本處 하사飯食訖하시..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10.04.29
극락왕생 발원문 극락왕생 발원문 극락 세계에 계시오며 중생을 이끌어 주시는 아미타 부처님께 귀의하옵고 그 세계에 가서 나기를 발원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네 가지 은혜를 갚고 일체 중생들의 성불을 위하여 아미타불의 거룩하신 명호를 불러 극락 세계에 왕생하기를 일심으..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10.04.29
한글 관음경 한글 관음경 제1절 온갖 괴로움 건져주기 그때에 무진의 보살이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 어깨를 드러내고 부처님을 향해 합장하고 이렇게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관세음보살은 무슨인연으로 관세음이라 부르나이까?"부처님께서 무진의 보살에게 말씀 하셨다. "선남자여! 만약 한량없는 백천만억 중생..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10.04.29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般若心經)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10.04.29
선생경(善生經) 선생경(善生經)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이 라아자그리하 성(城)의 기사굴산(窟山)에서 큰 비구 천 이백 오십 명과 함께 계실 때였다. 그 때에 부처님은 때가 되어 가사를 입고 발우를 들고 성안에 들어가 탁발을 나가셨다. 그 때 성안에는 선생(善生)이라는 장자(長者)의 아들이 있었다. ..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10.01.09
내 육신은 낡은 수레와 같아 내 육신은 낡은 수레와 같아 사진/거원님 *아난다야, 나는 이제 여든 살, 늙고 쇠하였다. 내 육신은 마치 낡은 수레가 가죽 끈에 매여 간신히 움직이는 것과 같느니라 -장아함경- ‘내 육신은 마치 낡은 수레와 같아서’ 고요히 눈을 감고 부처님의 모습을 우러러 봅니다. 성도하신지 사십 오년, 님께서..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10.01.04
고조선 경전‘천부경’풀어낸 주역의 대가 김석진 옹 고조선 경전‘천부경’풀어낸 주역의 대가 김석진 옹 천부경 81자에는 우주가 바뀌는 이치 녹아있지요 주역의 대가인 대산 김석진 옹은 “하늘과 땅, 사람이 하나가 될 때 비로소 홍익인간이 된다”고 말했다. 대산(大山) 김석진(金碩鎭) 옹은 ‘주역의 대가’로 통한다. 당대 주역의 일인자로 ‘이주..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9.12.03
取轉經(취전경) 오온 사제설의 가르침 - 取轉經(취전경) -1- 사밧티시에 계실 때 붓다는 비구들을 불러 말씀하였다, 비구들아, 五取蘊(오취온)이 있다, 다섯이란 무엇인가, 色取蘊(색취온), 受取蘊(수취온), 想取蘊(상취온), 行取蘊(행취온) 識取蘊(식취온)이다, 비구들아, 이 오취온에서의 네 단계를 여실히 알지 못했다..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9.11.06
나룻터경 나룻터경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한때 붓다께서는 사밧티 시에 이르러 제타비나 숲에 있는 아나타핀타까 장자의 정원에서 지내셨다. 그곳에서 붓다께서는 “비구들아”라고 하시며 비구들을 부르셨다. “예 붓다시여”라고 하며 비구들은 붓다께 답하였다. 붓다께서는 말씀하셨다. “비구들아, (고..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9.11.06
선생경(善生經) 선생경(善生經)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이 라아자그리하 성(城)의 기사굴산(窟山)에서 큰 비구 천 이백 오십 명과 함께 계실 때였다. 그 때에 부처님은 때가 되어 가사를 입고 발우를 들고 성안에 들어가 탁발을 나가셨다. 그 때 성안에는 선생(善生)이라는 장자(長者)의 아들이 있었다. .. 불교이야기/불교경전 200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