題冲庵詩卷[제충암시권] 河西 金麟厚(하서 김인후).
來從何處來(래종하처래)
去向何處去(거향하처거)
去來無定蹤(거래무정종)
悠悠百年計(유유백년계)
올 때는 어디서 와서
갈 때는 어디로 가는가
오고 감에 자취가 없으니
아득하기만 하다 백 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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