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동물의 세계

“화석이 된 용” 길이 130m ‘뱀 뼈 예술 작품’

淸潭 2019. 2. 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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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속의 동물 혹은 거대한 뱀의 뼈로 보이는 이 설치물은 중국 출신의 예술가로 현재 프랑스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후앙 용 핑)이 만든 것이다. 사진: 130미터의 거대한 ‘뱀 뼈 예술 작품’

○··· 이 작품의 길이는 130미터에 달한다. 거대한 뱀 혹은 용이 죽은 후 바닷가에서 화석으로 변한 것 같은 모습이다. 중국 신화 속의 캐릭터가 서양의 한적한 시골 마을로 온 것이다. “문화적 하이브리드를 시험하고 싶었다”는 것이 이 예술가의 말이다.

이 작품의 재료는 알루미늄이다. 구불구불한 거대한 뱀의 뼈를 본 많은 이들이 신기하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다. 작품의 주제, 의미를 떠나서 일단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는 성공했다는 평가다.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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