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님께서도 가입 필 없이 연결에 넣어두고 계속 볼 수 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그릇으로써 쓰임과 백자토·투명유가 지닌 본질에 가까이 가기 위해 장식적 요소를 절제하고 원, 사각형 등 기본적 형태를 취했다. 2002년부터 경북 청도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일본인 도예가 아키야마 준의 개인전, 다음 달 3일까지 ‘갤러리 미고’(부산 해운대구 중동). (051)731-3444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문화,예술 >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 카디널이 보이는 풍경-김덕기 作 (0) | 2018.01.28 |
---|---|
secret garden-김상열 作 (0) | 2018.01.27 |
부산항 이야기-정인성 作 (0) | 2018.01.25 |
inscape scape-손진아 作 (0) | 2018.01.24 |
[스크랩] ▒ [근대 산수화의 대가] 육소만 陸小曼 Lu Xiao Man / ♬~Non ti scordar di me (물망초,勿忘草) (0) | 2018.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