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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아키야마 준 作

淸潭 2018. 1. 26. 10:50

화병-아키야마 준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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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릇으로써 쓰임과 백자토·투명유가 지닌 본질에 가까이 가기 위해 장식적 요소를 절제하고 원, 사각형 등 기본적 형태를 취했다. 2002년부터 경북 청도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일본인 도예가 아키야마 준의 개인전, 다음 달 3일까지 ‘갤러리 미고’(부산 해운대구 중동). (051)731-3444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