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9. 1 >
일주문
불이문(不二門)
신라 문무왕 원년인 661년에 원효가 북한산에서 수행하다가 약사여래를 만난 곳에 흥성암(興聖庵)이라는 절을 지은 것이 흥국사의 시초라고 전해진다.
미타전
범종각
약사전
1770년(영조 46)에는 왕이 이곳을 친행(親幸)한 뒤 이 절의 약사불이 나라를 흥하게 한다고 하여 절 이름을 흥국사로 고치고
망모(亡母)의 원찰(願刹)로 삼아 약사전을 증축하고 미타전을 신축하였으며, 상궁(尙宮)들이 번갈아 머무르면서 선학(禪學)을 익히도록 허락하였다.
나한전
명부전
미타전
삼성각
약사전
미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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