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문학/舍廊房

누가 개(犬)를 흉보는가?

淸潭 2014. 10. 14. 10:04

누가 개(犬)를 흉보는가?



★교통사고로 죽은 주인을 떠나지 못 하는 개

주인 시체 옆에 같이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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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물에 빠진 것을 목격한 개

물에 뛰어 들어가 고양이를 구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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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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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새더라도 주인을 기다리며

빗 속에서도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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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마, 눈 떠봐

오. 하나님 살려주세요.제발...하느님!!

뭘 보세요. 내 아내가 죽어갑니다.

이 일을 어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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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견]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주인님 일어나. 안 그러면 죽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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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못나도 내 주인님




★우리 주인님한테 누가 손만 대기만 해봐라....





★주인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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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 속에서도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개



★주인 곁에 잠들고 싶어라...




★외국에 나가 있는 주인과 화상통화를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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