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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행궁( 南漢山城 行宮 )

淸潭 2014. 10. 13. 11:02
보낸사람
: 청담 14.10.13 10:45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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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1일 촬영) 남한산성 행궁은 1624년(인조 2) 7월에 착공하여 1626년 11월에 완공된 조선시대의 별궁(別宮) 또는 이궁(離宮)으로, 후금(後金)의 침입에 대비해 백제 때의 토성을 석성으로 개축해 축조하였다. 유사시에 임금이 임시로 머무르던 궁궐의 하나이다. 남한산성행궁은 정무시설은 물론 다른 행궁에 없는 종묘사직 위패 봉안 건물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조선시대 행궁 제도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네이버 지식백과] 남한산성 행궁 [南漢山城 行宮] (두산백과) 한남루(漢南樓) 정조 22년(1798)에 광주 유수 홍억이 행궁 입구에 세운 2층 누문으로 기존의 외삼문과 중문만이 남아 있던 것에 추가하여 ‘심문삼조’의 법도 를 완성하였다 외삼문(外三門) 외행전(外行殿) 왕이 공식적인 업무를 수행하던 곳 『2014 책 읽는 행궁』은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이 발간한 자료와 남한산성 관련 도서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행궁 도서관 입니다 책 읽는 행궁, 세계유산 바로알기 프로젝트 : 한자편 – 외워야 산다. 꿈꾸는 행궁 공방소(1) 남한산성행궁 안의 꿈꾸는 행궁공방소에서는 남한산성을 찾은 탐방객들이 직접 임금의 곤룡포 및 수어사 복장인형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합니다. 꿈꾸는 행궁 공방소(2) 명품 20종 한복 액자 이위정(以威亭) 활을 쏘기 위한 정자 좌전(左殿) 유사시 종묘에 있는 선대왕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만든 건물 남한산성 지역주민연계 특별사진전
가져온 곳 : 
카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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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행지기|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