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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과 대원군 단독인터뷰…근정전 삽화

淸潭 2014. 10. 10. 10:28
'Netizen Photo News'.
[명성황후 119주기③] 1894년 美기자
고종과 대원군 단독인터뷰…근정전 삽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120년 전인 1894년 12월3일 뉴욕의 이브닝 월드가 ‘은둔의 왕국(Hermit Kingdom)’ 조선의 왕궁에서 고종(1852∼1919)을 알현하고 인터뷰한 사실이 8일 밝혀졌다.

뉴시스가 단독 입수한 ‘조선의 왕이 말하다(Korea's King Talks)’에서 제임스 크레블맨 특파원은 고종은 물론, 대원군(1820∼1898)과도 인터뷰했고 고종의 뒤에서 병풍 너머로 바라보던 명성황후(1851∼1895)에 대해서도 상세한 묘사를 했다. 기사엔 고종과 왕세자, 명성황후, 대원군의 이미지와 고종을 알현한 근정전과 일본 공사관 그리고 자신의 모습 등 총 7개의 삽화가 함께 게재됐다. . <사진=이브닝월드/미의회도서관 DB>3Drobin@newsis.com">rob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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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Netizen Photo News'.
[명성황후 119주기③] 1894년 美기자
고종과 대원군 단독인터뷰…뉴욕 이브닝월드 특파원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120년 전인 1894년 12월3일 뉴욕의 이브닝 월드가 ‘은둔의 왕국(Hermit Kingdom)’ 조선의 왕궁에서 고종(1852∼1919)을 알현하고 인터뷰한 사실이 8일 밝혀졌다.

뉴시스가 단독 입수한 ‘조선의 왕이 말하다(Korea's King Talks)’에서 제임스 크레블맨 특파원은 고종은 물론, 대원군(1820∼1898)과도 인터뷰했고 고종의 뒤에서 병풍 너머로 바라보던 명성황후(1851∼1895)에 대해서도 상세한 묘사를 했다. 기사엔 고종과 왕세자, 명성황후, 대원군의 이미지와 고종을 알현한 근정전과 일본 공사관 그리고 자신의 모습 등 총 7개의 삽화가 함께 게재됐다. 사진은 크레블맨 특파원과 일본인통역관 조선 하인 삽화. 2014.10.08. <사진=미의회도서관 DB>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120년 전인 1894년 12월3일 뉴욕의 이브닝 월드가 ‘은둔의 왕국(Hermit Kingdom)’ 조선의 왕궁에서 고종(1852∼1919)을 알현하고 인터뷰한 사실이 8일 밝혀졌다. 뉴시스가 단독 입수한 ‘조선의 왕이 말하다(Korea's King Talks)’에서 제임스 크레블맨 특파원은 고종은 물론, 대원군(1820∼1898)과도 인터뷰했고 고종의 뒤에서 병풍 너머로 바라보던 명성황후(1851∼1895)에 대해서도 상세한 묘사를 했다.

기사엔 고종과 왕세자, 명성황후, 대원군의 이미지와 고종을 알현한 근정전과 일본 공사관 그리고 자신의 모습 등 총 7개의 삽화가 함께 게재됐다. 사진은 명성황후 삽화. <사진=미의회도서관 DB>3Drobin@newsis.com">robin@newsis.com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