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문학/舍廊房

팔월 한가위

淸潭 2014. 9. 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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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십먹은 노부모 찾아 고향길.

월~월야청청 보름달 밝기도 하여라.

한~한시름 내려놓고 얼씨구나 좋구나.

가~가을에 떠난사람 언제다시 오려나.

위~위하고 공경하소 고향에 노부모!!!

 

 

가져온 곳 : 
카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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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혜룡 스님|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