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십먹은 노부모 찾아 고향길.
월~월야청청 보름달 밝기도 하여라.
한~한시름 내려놓고 얼씨구나 좋구나.
가~가을에 떠난사람 언제다시 오려나.
위~위하고 공경하소 고향에 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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