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나 그리웠으면... 인도의 고아원에 사는 어린 소녀의 애절한 사진 한장.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 그것이 엄마의 사랑입니다. - 뜨거운 포옹 한 번,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 - 우리의 주변에도 부모를 잃고 꿈을잃고 지독한 그리움과 가난함에 꺼져가는 피지도 못한 가엾은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지켜줘야할 소중한 생명입니다. 저 한장의 사진이면 충분히 우리 어른들의 책임은 큽니다. 그 누구 한사람의 책임이 아니고 우리 어른 모두의 책임입니다. 우리 모두의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등)] ▒☞[출처] 이현수 (새벽편지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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