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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엄마 품』이 얼마나 간절하고 그리웠으면...

淸潭 2014. 7. 3. 09:27


☞ 『따뜻한 엄마 품』이 얼마나 간절하고 그리웠으면...


▲... 얼마나 간절했으면...
얼마나 그리웠으면...

인도의 고아원에 사는 어린 소녀의 애절한 사진 한장.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
그것이 엄마의 사랑입니다.

- 뜨거운 포옹 한 번,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 -

우리의 주변에도 부모를 잃고 꿈을잃고
지독한 그리움과 가난함에 꺼져가는 피지도 못한 가엾은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지켜줘야할 소중한 생명입니다.
저 한장의 사진이면 충분히 우리 어른들의 책임은 큽니다.

그 누구 한사람의 책임이 아니고 우리 어른 모두의 책임입니다.
우리 모두의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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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현수 (새벽편지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