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탄금(對牛彈琴)
그래서 이번에는 모기와 등애의 울음소리와 젖을 먹고 있는 송아지 울음소리를 흉내냈다. 그러자 소는 꼬리를 흔들면서 발굽소리를 내며 걸어다니고, 귀를 세우고 그 소리를 다소곳이 들었다. 이는 소의 마음에 맞았기 때문이다. |
'글,문학 > 故事成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暗中摸索(암중모색) (0) | 2013.07.27 |
---|---|
금의야행(錦衣夜行) (0) | 2013.07.27 |
叱石成羊(질석성양) (0) | 2013.07.26 |
握髮吐哺(악발토포) (0) | 2013.07.25 |
道不拾遺(도불습유) (0) | 2013.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