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중사영(杯中蛇影)
자주 놀러오던 친구가 발길을 끊고 찾아오지 않는 것이었다. 친구를 불러 그 이유를 물어봤다.
악광은 곧 친구를 불러 이유를 설명해 주어 그의 병을 고쳐 주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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