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찾아온 새꽃

☞ 올해도 힘내서 싹틔웠어요 ★...일교차가 크긴해도 하루가 다르게 봄 날씨가 완연한 11일 낮, 경기도 용인시 고기동 낙생저수지 인근 들녘에서 멸종위기식물 2급종 깽깽이풀이 자줏빛 붉은 새싹을 틔워 봄색을 뽐내고 있다. 용인/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한겨레

☞ ‘노루귀 꽃 만개’ ★... 이른 봄에 핀다는 ‘노루귀’가 11일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에서 흰색 꽃망울을 터뜨려 상춘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사진= 김세준 통신원 제공)/뉴시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조선일보

☞ 만개한 목련 ★... 【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11일 오전 대구 북구 복현동 영진전문대학 본관 건물 앞의 목련이 활짝폈다. 사진은 만개한 목련 아래로 등교하는 학생들.(사진=영진전문대학 제공) nhy@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출처]중앙일보

☞ 봄소식 전하는 벚꽃 ★...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부산 수영구 배화학교 앞에서 시민들이 꽃망울을 터트린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뉴시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