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명상실

[명상음악] 진흙속의 연꽃

淸潭 2012. 7. 20. 10:53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법정스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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