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박사님의 줄기세포 지킴이들의 서명 운동!
부산역 1인 시위 (2008년 07월 21일)
전지지자 분들께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나시라고 보내주신 십 만원은 네모얼음 두 봉지 2,400원 지불하고 97,600원 남았습니다. 애국자님께서 빙과를 사 오셔서 팥빙수는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아니면 수박을 사서 얼음을 넣고 시원하게 먹어보렵니다. 아진아빠님께서 보내주신 박카스 부산애국동지들께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아진아빠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모든 애국동지여러분의 동지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펫텔님께서 주신 촛불라이터는 깜박하고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22일 화요일에 가져가서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네모얼음이 두 봉지에 2,500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100원이 더 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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