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이야기 ★ 좋은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희망 ▲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원로 작가는 추상적인 섬유 회화를 통해 도시인들의 팍팍한 삶에 희망을 수놓는다. “한오라기 실이라도 헝클어지면 작품이 되지 않듯이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어긋나면 올바른 세상이 되지 않겠지요.” |
★ 계절 국내동향 ★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물오르는 ‘봄’ ▲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이 하루 지난 6일. 따뜻한 날씨 속에 서울 청계천변에는 갯버들이 활짝 피었다. 시민들이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며 산책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수목 목욕 재계 봄맞이 ▲ 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로 강서구청 4거리 교통섬에서 작업자들이 겨우내 매연과 먼지가 쌓인 수목에 대해 새봄맞이 물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공항로 등 7개 노선에서 물차 5대를 동원 수목 세척 작업과 가로면 녹지대 시설물 등 청소작업을 실시 했다.굿데이스포츠 /임영주기자 dasee@newsis.com |
‘바다 봄나물’ 파릇파릇
▲ 봄기운이 무르익고 있는 한반도 끝자락 전남 고흥 거금도에서 7일 바다에서 막 채취한 미역을 선별해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고흥/연합뉴스
 |
“감귤도 명품 시대… 나무 솎아내 당도 높일 것” ▲ 김태환 제주지사(가운데)는 “감귤의 당도를 높여 고품질화하면 오렌지를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감귤을 분류하는 선과장을 방문한 김 지사. |
오늘은 참치ㆍ삼치 드세요~ ▲ '참치ㆍ삼치 데이'인 7일 오후 서울 양재동 이마트 수산물코너에서 직원들이 신선한 참치 횟감을 선보이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참치ㆍ삼치 데이'를 맞아 한국원양산업협회 등과 함께 시식 행사등 소비촉진활동을 벌였다. (서울=연합뉴스) |
오늘은 참치 데이!
뉴시스 ▲ 삼치 참치데이인 7일 서초구 이마트 양재점에서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왼쪽)과 황경규 신세계이마트 사장이 참치 원어 해체작업을 보며 시식을 하고 있다.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데이마케팅으로 정부와 업계가 2005년부터 3월 7일마다 자율적으로 시행중인 삼치 참치데이는 서울, 수도권 대형 백화점과 할인마트, 참치 전문점 등에서 무료시식, 할인행사를 통해 홍보를 펼친다. /뉴시스 |
★ 이사람 이런 일 ★ 자랑은 공적을 무효로 한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마이크로 RNA의 숨겨진 힘 밝혀 ▲ 2008년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을 수상한 영예의 얼굴들. 왼쪽부터 이스라엘의 아다 요나트 교수, 미국의 엘리자베스 블랙번 교수, 한국의 김빛내리 교수, 아르헨티나의 아나 엘고옌 교수, 아랍에미리트의 리하드 알가잘리 교수. |
조지 킬리안 명예 광주광역시민 됐다 ▲ 조지 킬리안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장(왼쪽)이 7일 2013년 하계U대회 유치전에 뛰어든 광주시를 방문,박광태 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 시사토픽 풍자 ★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청와대의 입에 몰린 기자들 ▲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이 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수석비서관회의 결과등에 대해 브리핑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어색
▲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고조흥 의원(맨 오른쪽)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눈을 감고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최종학 기자 |
어색한 만남 ▲ 6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왼쪽)와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오른쪽)가 엄기영 MBC 사장을 사이에 두고 어색하게 앉아 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잠시 외출했다 왔어요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7일 외출한 뒤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
공천 심사 중입니다 ▲ 7일 오전 서울 당산동 통합민주당 당사에서 공천심사위원회 회의가 열린 가운데 박재승 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이 심사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
막바지 심사 고심 ▲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가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막바지 공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
1차 공천심사 결과 전달 ▲ 박재승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원장(오른쪽)이 6일 국회 당대표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실에서 손학규(가운데) 박상천 공동대표에게 1차 공천심사 결과를 전달하고 있다.
|
합의 봅시다 ▲ 7일 오후 국회 제3회의장에서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여야간 증인 채택문제로 합의가 안되 신기남위원장및 참석위원들이 간담회를 갖고 있다.통합민주당 간사인 선병렬이 한나라당 간사인 정형근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청문회는 여야간사들이 김용철 변호사의 증인 채택문제등을 합의해 다시 열기로 했다.【서울=뉴시스】 |
위기의 남자 ▲ 통합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김민석 전 의원(오른쪽)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최종학 기자 |
★ 행정 자치 북한관련 뉴스 ★ 재능이 없는 자는 하고 싶어하는 바도 없다. 그것도 재능의 하나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李노동-한노총 위원장 ‘경제살리기’ 회동 ▲
연합뉴스 / 이영희(왼쪽) 노동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해 장석춘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 장관은 경제살리기에 힘을 모으자며 노동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
김성호 국정원장 인사청문회 파행 ▲ 7일 오전 국회에서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김용철 증인채택 이견으로 파행, 열리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전 기다리는 과천청사 사무집기 ▲
정부조직개편으로 각 부처의 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7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주차장에 이전을 위해 임시보관중인 사무집기들이 늘어서 있다. (과천=연합뉴스)
|
★ 어떻게 생각하세요 ★ 명성은 얻는 것이요, 인격은 주는 것이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박근혜 “이건 정치보복이다” ▲
한나라당의 총선 공천이 계파 간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6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박근혜 전 대표 계열의 한 출마 신청자 지지자들이 박 전 대표의 지원을 촉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
공천탈락 항의시위 ▲ 4.9총선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출마신청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 앞에서 '공심위는 붕어빵', '당대표는 핫바지' 등 메모와 '바지'를 들고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
★ 경제 신제품 패션 ★ 경제는 정치보다 우선하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유가 또 폭등 ▲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목표 동결로 국제 유가가 폭등했다. 5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이 배럴당 5달러 오른 104.52달러를 기록했다.뉴욕=EPA=연합뉴스 |
시속 130km, 스쿠터 크기 '초미니 전기 자동차' 시선 집중 ▲ 스쿠터 크기에 불과하지만 최대 속도 시속 130km로 거리를 질주할 수 있는 '초미니 승용차'가 자동차 애호가 및 해외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5일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스쿠터 크기 자동차 '뤼메네오 스메라'의 차폭 및 길이는 스쿠터와 비슷하다. 하지만 스메라는 시속 96km까지 단 8초에 도달할 수 있으며, 최대 시속이 130km에 달하는 어엿한 '네 바퀴 자동차'라는 것이 언론들의 설명.
20마력의 전기 모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스메라의 가장 큰 특징은 교통 정체 상황에서 자동차 사이를 돌파(?)할 수 있는 스쿠터의 장점과 네 바퀴가 달린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안정성 및 운전 편의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두 바퀴 스쿠터처럼 날렵하게 도심을 빠져 나갈 수 있으면서도 대형 유리창이 장착된 쾌적한 운전석에서 여유롭게 운전을 즐길 수 있는 스메라는 내년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 이 자동차에는 운전자 외에 한 명의 추가 승객을 태우거나 혹은 같은 중량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김경훈 기자 |
대통령 부인의 취임 열흘 패션 ▲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여사의 취임 열흘간의 패션. 김윤옥 여사는 공식 석상에 한복을 즐겨 입었고 지난 수석비서관 임명장 수여식때는 파란색 양장을 입었다. (서울=연합뉴스) |
`올 봄 결혼예복 구경 하세요` ▲ 7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롯데백화점 2008 봄/여름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봄/여름을 겨냥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류효진기자 jsknight@hk.co.kr |
“올봄 여름 이렇게 멋 내세요” ▲ 패션 브랜드 MCM은 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올 봄과 여름에 유행할 핑크 컬러의 가방을 선보였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화사한 프린팅이 2008 유행? ▲ 7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마크앤스펜서 직영점에서 열린 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봄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마크앤스펜서 봄 패션쇼 ▲ 7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마크앤스펜서 직영점에서 열린 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봄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
1억 원짜리 초호화 샤워 시스템 ▲
1억 원이나 하는 샤워실에서 목욕을 하면 무엇이 좋을까? ‘실버 태그 샤워’라는 이름의 이 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해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름 아니라 10만 달러라는 가격 때문이다. 이 샤워실에는 물이 나오는 샤워 헤드의 숫자가 18개로, 머리 위와 어깨, 허리, 다리높이 심지어 바닥에서도 물이 쏟아져 나온다. 이곳에서 샤워를 한다면 분수대 위에 뛰어 올라가 놀던 어린 시절을 떠올려볼 수도 있을 것이다.컴퓨터로 온도와 수압이 자동 조절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샤워실은 18개의 샤워헤드가 서로 다른 온도와 수압으로 물을 뿜어내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용자는 편안히 쉬고 싶을 때, 혹은 혈액순환을 도와야 할 때 등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지정할 수 있고, 거기에 따라 물의 온도와 수압이 조절되는 것이다. 때를 벗기 위한 목욕에서 이제는 휴식과 치료로, 목욕 문화는 발전하고 있고, 그에 따라 샤워 시설의 비용 또한 상승하고 있다.강세훈 기자 |
★ 지구촌 정치 인물 화보 풍자 ★ 현자는 우자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부시, 매케인 공개 지지 선언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존 매케인 상원의원(왼쪽)과 그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한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5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함께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워싱턴=AP연합 |
“단결해야 번영” ▲ 중국 윈난 성의 샹그리라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는 도로변에 역대 지도자들의 초상이 담긴 대형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왼쪽부터 마오쩌둥, 덩샤오핑, 장쩌민, 후진타오. 사진 옆에는 ‘단결해야 공동의 번영과 발전이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샹그리라=하종대 특파원 orionha@donga.com |
“우리는 같은 편 ” ▲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오른쪽)이 5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대통령 궁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손으로 가리키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코레아 대통령은 콜롬비아 정부군의 자국 국경 침범 사건과 관련해 베네수엘라 등 우호국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해 왔다. 카라카스=AP연합 |
몸집 불린 日해상보안청 ‘제4의 軍’ ▲
일본 해상보안청은 그동안 평화헌법의 족쇄에 묶인 해상자위대를 대신하는 사실상의 군사조직으로 몸집을 키워왔다. 2004년 10월 도쿄 만에서 열린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4개국 합동훈련에 참여한 해상보안청 요원들이 무기 밀거래 의심을 받는 선박을 정지시켜 검색을 실시하고 있다. |
★ 지구촌 렌즈 ★ 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그랜드 캐니언 ‘인공홍수’ 작전 개시 ▲ 미국 애리조나주의 글렌 캐니언댐 배수관에서 5일 콜로라도 강으로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지고 있다. 미 개간청은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한복판을 흐르는 콜로라도 강가에 모래톱을 만들어 생태계를 복원시키기 위해 ‘인공 홍수’를 일으켰다.로이터연합뉴스 |
스시의 화려한 변신 ▲ 일본의 스시 요리사 켄 가와스미가 6일 도쿄에서 열린 자신의 책 '아름다운 스시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의 출판기념회에서 직접 만든 스시들을 선보이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 |
“놀이터에도 패션을 허하라” 뫼비우스 놀이기구 ‘화제’ ▲ 면의 안팎 구별이 없는 ‘뫼비우스의 띠’에서 영감을 얻은 놀이기구가 화제다. 미국 미네소타에 있는 놀이기구 생산업체가 최근 제작한 뫼비우스 클라이머(climber)는 일종의 등반 놀이기구이다. 아이들은 손잡이를 잡고 오르고 내리게 된다. 안쪽과 밖 구별이 없어 의외로 동선이 복잡하고 다양하다. 때문에 흥미롭고 사고력도 높인다는 게 제작사의 설명. 또 상체 근력과 민첩성 그리고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다고 한다.
판박이 무개성 놀이기구로 가득한 놀이터에 뫼비우스 클라이머가 세워지면, 어른들도 뛰어들고 싶을 것 같다. 아파트나 학교의 놀이터도 패션과 디자인 정신으로 업그레이드되어야 하지 않을까. 김경훈 기자 |
‘불타는’ 십자가 ▲ 6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Bogota)에서 시위자들이 불타는 십자가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이날 수천명의 콜롬비아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우파민병대의 폭력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
★ 지구촌 사건 사고 ★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는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美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서 폭발 사고… 모병소 유리 파손 ▲ 6일 새벽 미국 뉴욕 시내 중심부인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폭발사건이 발생해 경찰들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장 인근에 있던 사람들은 폭발음이 들린 뒤 붉고 검은 연기가 솟았다고 말했으며 경찰은 가방을 메고 자전거에 탄 남성이 현장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 목격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군 모병소 입구의 유리가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한때 현장 부근의 차량통행을 차단하고 지하철 타임스스퀘어 역에서 차량이 정차하지 않도록 조치한 뒤 조사를 벌였다. 타임스스퀘어는 평소 관광객과 인파가 몰리는 곳으로 브로드웨이 극장가에 인접해 있다. 모병소 부근에선 반전단체의 시위가 종종 발생해 왔다. 뉴욕=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차드 말탐 ‘난민캠프’ ▲ 다르프루 난민들을 실은 트럭이 1일(현지 시간) 차드 말탐(Maltam) 난민캠프에 도착하고 있다. 수단군과 잔자위드(Janjaweed, 수단 정부의 지원을 받아 다르푸르지역에서 활동하는 테러단체)가 예벨문(Jebel Moon) 반군에 대한 이른바 ‘싹쓸이’ 작전을 개시하면서 1만에서 2만명의 다르프루 난민들이 차드로 몰려들었다. |
‘폭력없는 땅에서 살고 싶어요…’ ▲ 1일(현지 시간) 차드 말탐(Maltam) 난민캠프에서 한 소녀가 동생을 안고 있다. 수단군과 잔자위드(Janjaweed, 수단 정부의 지원을 받아 다르푸르지역에서 활동하는 테러단체)가 예벨문(Jebel Moon) 반군에 대한 이른바 ‘싹쓸이’ 작전을 개시하면서 1만에서 2만명의 다르프루 난민들이 차드로 몰려들었다. |
예루살렘 율법학교서 총기난사 ▲ 유대인 신학생들이 6일 예루살렘의 율법학교에서 발생한 테러로 부상한 동료들을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물이 너무 많아도 탈 ▲ 6일(현지시간) 페루 툼베스의 거주자들이 최근 내린 홍수로 밖에 나와있다.(AP) |
콜롬비아 사태 악화일로 ▲ 에콰도르 특수부대인 '24 라요'에서 차출된 특공대원들이 5일 라고 아그리오에서 콜롬비아와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밀림 순찰을 하기 위해 트럭에 올라타고 있다.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이날 콜롬비아가 반군 진압을 목적으로 자국에 진입한 데 대해 사과하지 않을 경우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라고 아그리오 로이터 연합뉴스 |
콜롬비아 무장혁명군 항의 시위 ▲
좌익 게릴라 단체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에 인질로 붙잡혀 있는 잉그리드 베탕쿠르 전 콜롬비아 대통령 후보에 대해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조속한 석방을 요구한 가운데 6일(현지시간)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그녀의 석방을 요구하는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AP) |
세계 테러조직에 무기공급 ‘죽음의 상인’ 부트 잡혔다 ▲ 태국 경찰에 붙잡힌 세계 최대의 무기 밀매업자 빅토르 부트가 7일 방콕 경찰본부에 들어서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 국내 사건사고 관련뉴스 ★ 만족을 모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화근이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유족 위로하는 박흥렬 육참총장 ▲ 7일 오후 박흥렬 육군참모총장이 네팔에서 유엔 PKO 임무활동을 위해 헬기에 탑승했다 추락사고를 당한 고 박형진 중령의 집을 찾아 박중령의 부인 신난수 씨를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충격 감동 엽기 코미디 ★ ※ 동물기사에 한해서는 뉴스 성을 무시합니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농사 짓는 아파트... 텃밭과 아파트를 하나로 ‘애그로 하우스’ ▲ 생태주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국제건축공모전에서 수상한 애그로-하우스가 해외 인터넷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스라엘 출신 건축가인 데이빗 크나포와 타깃 클리모는 중국의 인구이동과 급격한 도시화를 고려해, 아파트에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애그로-하우스’를 제안했다. 애그로-하우스에서는 각 층마다 수경재배 방식으로 채소 등을 기르는 것이 가능하다. 수확물로 자급자족을 할 수도 있으며, 이를 팔거나 이웃과 나누어 먹을 수도 있다. 2010년에 이르면 중국 인구의 50%가 도시에 거주하게 될 것이라고 UN는 내다보고 있다. 이처럼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문제가 중국 내에서도 큰 위험요소로 자리잡고 있는데, 실업문제, 식품가격 상승, 개인화로 인한 범죄율 증가, 유통구조 확대에 따른 도시 오염 문제 등이 바로 그것이다. 애그로-하우스는 도시 거주민들이 식량의 일부를 자급자족 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이러한 도시화의 문제를 일부 해소하고, 농촌의 공동체 정서를 회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강세훈 기자 |
연어 치어 125만 마리 방류 ▲ 경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5일 경북 울진군 왕피천 등 도내 3개 하천에 모두 125만 마리의 연어 치어를 방류했다. |
살아나는 태안 ▲ 원유 유출 사고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된 지 3개월째인 7일 태안 만리포 해변에서 고동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태안=김호영 기자] |
‘제철 맞은 주꾸미’
▲ 지난 6일부터 태안지역 어촌계와 어민회가 조업을 재개한 가운데 한 어민이 남면수협어판장에서 이날 잡아 온 주꾸미를 손질하고 있다. |
순천만서 겨울 나는 노랑부리저어새 ▲ 전남 순천만에 천연기념물 제205호인 노랑부리저어새가 늘면서 순천시가 보호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올해 순천시 해룡면 배수갑문과 동천, 이사천 합류지점 등에서 21개체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도마뱀 잡아먹는 거미? '자이언트 거미' 진위 논란 ▲
최근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위 논란에 휩싸인 '도마뱀 잡아 먹는 거미'의 모습이다. 도마뱀을 집어 삼키고 있는 이 거미는 '자이언트 거미'로 불리고 있는데,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큰 화제와 함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도마뱀을 잡아먹을 수 있는 거미의 존재에 놀라움을 표시하는 네티즌들이 있는 한편 다른 한 쪽에서는 '조작'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도마뱀을 한 입에 먹어치우는 무시무시한 거미의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일부 네티즌들의 의견. '도마뱀 잡아먹는 거미'는 미국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 : 진위 논란에 휩싸인 '도마뱀 잡아먹는 거미'의 모습) 김화영 기자 |
'최고의 시설에서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에 개원한 종합동물병원 관계자들이 질병에 걸린 동물을 컴퓨터방사선 시스템으로 촬영하고 있다. (진주=연합뉴스) |
귀여운 ‘재패니즈 스피츠’ ▲ 6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행에서 열린 ‘크러프츠(Crufts) 애견쇼’에서 재패니즈 스피츠 두 마리가 무대에 오르기 전 장난을 치고 있다. 1891년 사업가 찰스 크러프츠가 만든 크러프츠 애견쇼는 세계최고의 애견쇼 중 하나이다. |
‘푸들’과 ‘키스’ ▲ 6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행에서 열린 ‘크러프츠(Crufts) 애견쇼’에서 푸들 한 마리가 한 여성에게 입맞춤을 하고 있다. 1891년 사업가 찰스 크러프츠가 만든 크러프츠 애견쇼는 세계최고의 애견쇼 중 하나이다. |
'아기곰 플로케 뽀뽀~'
▲ 6일(현지 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동물원의 아기 북극곰 ‘플로케(Flocke, 눈송이)’가 사육사 페트라 프리츠와 함께 장난을 치고 있다. 동물원 측은 어미 ‘베라’가 플로케를 해칠 수 있다고 판단해 플로케를 어미로부터 격리시켰으며 4명의 사육사가 플로케를 돌보고 있다.(AP=연합뉴스)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어린이의 버릇에는 하찮은 것이 없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돌아올 수 없는 화성 여행 '나홀로 편도 화성 탐사 프로젝트' ▲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21년을 일한 과학자가 지금까지의 화성 유인 탐사 계획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화성 탐사 방법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유니버스투데이, 와이어드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원 웨이(편도) 1인 탐사 프로젝트'를 제시한 주인공은 NASA 출신의 과학자인 짐 맥클레인. 20년이 넘게 우주 비행 연구 활동을 펼친 맥클레인은 화성에 사람을 보내지 못한 가장 큰 이유가 '우주비행사 귀환 문제'라고 설명했다. 즉 화성에 보낸 우주비행사를 다시 지구로 돌려보내기 위한 문제가 화성 유인 탐사 프로젝트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것. 화성 탐사 활동을 마친 3~4명의 우주비행사를 지구로 돌려보내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정밀한 화성 이륙선 제작도 필요하고, 또 지구에서 화성으로 다시 화성에서 지구로 돌아오는 왕복 우주여행에 수많은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이 맥클레인의 설명. 화성에 우주비행사를 3~4명이 아닌 '한 사람'만 보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한 사람만 화성에 보내면 우주선 크기도 보급품 분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화성 유인 탐사의 실현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화성에 홀로 도착한 용감한 우주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맥클레인은 큰 위험도 존재하지만 새로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우주 비행사가 화성에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
유인 탐사 전에 무인 우주선을 이용해 거주 및 통신 시설을 화성에 ‘운송’해 놓으면 된다는 것이다. ‘나 홀로 우주인’은 화성에 머물며 우주 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후에 화성으로 떠나는 우주인들과 합류한다면 작은 ‘문명’을 세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첫 번째 우주비행사의 화성 정착 후 다른 성별의 우주비행사를 화성에 보내 새로운 '아담과 이브'를 만들 수도 있다고 매클레인은 설명했다. 이상범 기자 |
러시아 정찰기, 동해상 미 ‘항모’에 접근 ▲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호(9만3천t)가 지난달 28일 부산항에 들어오고 있다. 니미츠호는 길이 330m, 폭 77m로 축구장 3배 넓이의 비행갑판을 갖추고 있어 항공기 80대 이상을 적재할 수 있고 승선인원만 6천명에 이르는 초대형 핵추진 항공모함이다. 부산/연합뉴스 ▲ 러시아 정찰기 1대가 지난 5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을 넘어 동해상에서 훈련 중이던 미국 항공모함 니미츠호에 접근했다가 한-미의 공동 대응으로 20여분 만에 물러났다. 군 관계자는 6일 “러시아 정찰기가 5일 동해 상공에 설정된 카디즈 안으로 진입해 키 리졸브 연습에 참가한 니미츠호에 접근했다”며 “우리 공군 전투기와 미군 함재기가 긴급 발진해 ‘밀어내기식’ 대응 기동을 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대구의 제2중앙방공통제소(MCRC)에서 러시아 정찰기를 먼저 발견하고 우리 공군이 대응했으며 미군도 니미츠호에서 자체적으로 대응 기동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국 공군은 F-16 전투기 4대, 미군은 니미츠의 F/A-18 전투기 2대를 발진시킨 것으로 알려졌다...손원제 기자 wonje@hani.co.kr
 |
한미합동 완공된 간편조립교 ▲ 주한 미해군 사령관인 토마스 라우드 준장과 수도군단 공병단장 문성익 대령이 성공적 임무 완수에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 성공적인 임무 완수 후 기념사진 촬영중인 한미장병 |
간판으로 봐선…외국인 학교? ▲ '몰입식 영어교육 대학까지 번져.' 6일 오후 대구의 한 전문대학 입구에 설치된 입간판이 전면 영어로 교체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학교관계자는 "영어공교육에 맞춰 시설물에 대한 안내표지판을 모두 영어로 바꿔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를 유도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
“우린 모두 친구” 터키권 외국인학교 개교 ▲
서울에 사는 터키인과 터키 기업의 후원으로 설립된 레인보우외국인학교가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문을 열었다. 터키와 중앙아시아 문화권, 영어권 국가 어린이가 입학할 수 있다. 학생 수는 65명(유치부 50명, 초등부 15명)이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고사리 손으로 메주 만들기' ▲ 7일 오전 경기도 양평 지평농협 전통장(醬)류센터에서 열린 전통 장 만들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콩을 찧으면 메주를 만들고 있다. (양평=연합뉴스) |
부산은행 셋째 이후 출산 가정 축하선물 증정사업 ▲ 부산은행은 6일 시의 출산장려 시책에 동참하기 위해 실시한 셋째 이후 출산 가정 축하선물 증정사업을 마무리하면서 부전동 지역사회공헌부에서 다자녀 출산 가정에 금반지를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
★ 이런 일 저런 일 ★ 내 탓이요, 내가 먼저 잘해야 합니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세계 여성의 날 100년' 거리행진 ▲ '세계여성의 날 100년'을 맞아 대구여성회와 대구여성노동자회 등 19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6일 오후 경북대 부근에서 거리행진을 펼치고 있다. 정운철기자woon@msnet.co.kr |
우리 사랑도 달아볼까 ▲ 6일 오후 서울 남산타워 전망대에서 한 남녀가 연인들이 사랑을 약속하며 매달아논 다양한 종류의 자물쇠들이 살펴보고 있다. 【서울=뉴시스】 |
‘대운하 반대’ 108배 ▲ 봉암사 결사 60돌을 맞아 19일 오전 경북 문경 가은읍 희양산 봉암사 대웅전 앞에서 열린 ‘수행종풍 진작을 위한 대법회’에 참여한 스님과 불자들이 참회문을 낭독한 뒤 합장한 채 절하고 있다. 문경/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 7일 오후 경북 문경 가은읍 봉암사 대웅보전 앞마당에서 순례단과 스님·불자 2천여명이 ‘부처님 마음과 생명의 눈으로 우리의 삶을 성찰하는 참회·정진법회’를 열고 108배를 올리고 있다. 한반도 대운하 건설 반대를 내걸고 지난달 12일 한강을 출발한 ‘종교인 생명평화 100일 도보순례단’은 경기와 충북 일대를 거쳐 이날 봉암사에 도착했다. 봉암사는 산문을 닫은 채 참선정진만 하는 조계종 종립 특별선원이다. 문경/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
농기계수리 수리해 드립니다 '충성!' ▲
육군 102기갑여단은 7일 농사철을 앞둔 지역 농민들을 위한 농기계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육군 102기갑여단은 오는 13일까지 농기계 수리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양양=연합뉴스) |
★ 사진 환경 관광 ★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입니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여수에서 펼쳐지는 모세의 기적 ▲ 지난해 전남 여수시 사도와 추도사이 바닷길이 열려 관광객들이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재미로 올랐는데 정상에 와 있네요” ▲
지난달 열린 빙벽 등반 월드컵에서 우승한 신윤선. 전문가들은 그를 타고난 스포츠 클라이머라고 평가한다. 2006년 노스페이스배 대회 때 빙벽을 타는 모습(위)과 자신감 넘치는 ‘생얼’ 포즈에서 클라이밍에 대한 고집이 느껴진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사진 제공 사람과 산 |
★ 방송 연예 스포츠 ★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입니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유인촌 장관, '사극에서 활은 좀 쏴 봤는데..'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 양궁선수들이 쏘는 활을 직접 쏴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한국 승리 ▲ 7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야구 최종 예선 1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3회초 1사 2루, 이대호의 안타때 홈을 밟은 김동주가 이승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타이중·대만=연합뉴스) |
추월 호시탐탐 ▲
7일 강릉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08 세계쇼트트랙선수권 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우승한 송경택(왼쪽 세번째)이 안톤 오노(왼쪽 두번째)를 바짝 뒤따르며 추월을 노리고 있다.연합뉴스 |
쥬얼리, 섹시함은 감출 수가 없어… ▲ 지난달 20일 정규 5집 앨범 ‘키치아일랜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ONE more time’으로 앨범 발매해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쥬얼리가 6일 온라인 뮤직차트인 도시락, 엠넷닷컴, 벅스뮤직, 뮤즈, 쥬크온 등 모든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쥬얼리는 오는 7일 KBS 2-TV ‘뮤직뱅크’와 8일 MBC ‘쇼음악중심’을 통해 타이틀곡 ‘ONE more time’의 열풍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
★ 역사 문화 예술 ★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 'Netizen Visual Photo News' ----- |
장담그는 하회마을 ▲ 장담그기철을 맞아 7일오전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하회된장마을에서 정연희(왼쪽 두번째·80)할머니와 직원들이 장을 담그고 있다. 안동=곽성호기자 tray92@munhwa.com |
'안보면 무료해서 못살겠다들 하는' 
오늘의 시사 만평 ↙ 보기 클릭 |
★ 알려드립니다. |
|
|
|